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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국민청원 15만명.. 적지 않은 성과

20만명을 넘기지 못해 정식 청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작성일 : 2018-08-10 17:03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국민청원이 정식 청원으로 인정되려면 동의 수가 20만명을 넘어야 한다. 의료인 폭행 근절을 공론화 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 라는 이름의 청원은 14만 7885명으로 그쳤다.

 

정식청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들을 수는 없지만 언론과 정치권, 행정부, 경찰청 등도 예방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뤘다. 응급실 폭력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의료계를 넘어 SNS를 타고 전국으로 퍼졌으며, 일간지와 방송 매체의 취재와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건은 단숨에 전국적인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관심사로 여겨질 뿐 아니라 정부에서는 여러 가지의 대책을 내놓고 발의를 하는 등 청원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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