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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4월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4월 13일)

작성일 : 2020-04-13 11:55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 ▲종교계 사회적 거리두기 동향 및 향후계획 ▲집단감염 위험시설(클럽 등) 점검현황 등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종교계 사회적 거리두기 동향 및 향후계획, ▲집단감염 위험시설(클럽 등) 점검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총선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검사를 축소하고 있다는 왜곡 보도가 나오고 있다면서 악의적 기사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ㅇ 또한, 4월 16일(목) 추가적인 온라인 개학은 지난 주에 비해 3배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만큼, 다시 한번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확인해 국민들께서 신뢰하실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다.


1. 종교계 사회적 거리두기 동향 및 향후계획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종교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자발적인 종교행사 자제를 위하여 비대면․비접촉 종교활동 지원을 추진해왔다.

 ○ 다수의 단체가 종교집회를 자제하고 있으며, 집회를 열더라도 방역지침을 준수하거나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불교는 모든 대중법회 및 템플스테이 운영을 4월 19일(일)까지 중단하였고, 천주교도 16개 중 15개 교구가 최소 4월 19일(일)까지 미사를 연기하였다.

 ○ 4월 초부터 진행 중인 비대면․비접촉 종교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주말까지 총 24개 종교단체에서 승차 종교활동*을 추진하는 등 종교계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승차 종교활동 : 주차장 등 한정된 공간 내에서 종교활동 실황을 소출력의 무선국을 활용해 송출하고, 참석자들은 자동차 내에서 이를 청취하며 종교활동 참여

 ○ 향후에도 종교계와의 방역관련 소통 및 비대면․비접촉 종교활동 지원 사업 홍보를 지속하여,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종교계의 자발적 협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다.


2. 집단감염 위험시설(클럽 등) 점검현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8일(수) 이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해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계속한다.

 ○ 강화된 관리 대책을 발표한 이후 지난 5일 동안 전국적으로 클럽 등 유흥시설 4만147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4,242개소**의 유흥시설에 대해서 행정명령을 실시하였다.

   * 감성주점 84, 나이트클럽 330, 단란주점 1만3269, 유흥주점 2만7793
  ** 행정명령(누계): 4,242개소(서울 4,236, 전북 5, 대구 1)

 ○ 앞으로도 경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3. 소상공인 금융 지원 진행 상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현황을 점검하였다.

 ○ 4월 10일(금) 0시 기준으로 전국의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총 53만1202건에 대해 보증신청 상담 및 접수하였으며,

 ○ 이 중 25만4844건(48.0%)에 대해 보증서를 발급하였고, 17만9120건(33.7%)에 대해 대출실행이 완료되었다.

□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 비율은 울산이 85.3%로 가장 높았고, 제주(69.8%), 전남(66.2%), 대전(64.4%)이 뒤를 이었다.

 ○ 대출실행 비율은 제주가 61.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울산(59.6%), 대전(45.4%), 강원(40.9%)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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