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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는 면역력과 체력증진을 통한 치료로 조기 발견시 생존율 높다

작성일 : 2020-05-06 16:20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메디컬코리아뉴스 장덕한방병원

 

중앙암등록본부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집계된 국내 간암 환자는 약 16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간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만성 B형 간염 또는 C형 간염이 꼽힌다. 또한 지속적인 과음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의해서도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간암은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높은 편이다. 다만 초기 증상이 두드러지지 않아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간암의 진행으로 나타나는 증상에는 체중 감소 및 상복부 통증, 식욕 감소, 피로감이나 황달 또는 구역질 등이 있다.

 

간암의 치료법에는 간절제술, 간이식술 등 수술적 치료를 비롯해 국소 치료술, 방사선 치료 등의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간암 항암 치료 부작용을 개선하고 체내 면역력의 근본 향상에 집중하는 통합 면역 암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 의학 기술과 더불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한방 치료를 병행 실시하여, 간암 치료 효과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다.

 

 

통합 면역 암 치료는 기존 항암 치료와 더불어 환자의 영양 상태, 면역 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다방면에 걸친 케어가 실시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 다소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했던 기존 치료 과정에서 저하되는 면역력을 높이고자, 한방 치료와 체내 환경 개선,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여 보다 효율적인 간암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관련의에 따르면 한방 치료에는 면역약침과 면역온열요법 등이 있다. 면역약침은 인체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약침으로 경혈에 직접 주입하여, 항암제로 소화기능이 저하된 구역, 구토의 상태로 음식 섭취가 어려운 환자들도 치료가 가능하다.

 

 

면역온열요법은 쑥뜸이라고도 하며, 암의 예방과 치료에 기혈 순환의 촉진과 체내 온도 상승이 도움이 된다는 원리를 활용한다. 면역력은 체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체온이 1도 높아질 경우 면역력은 5배 증가하며, 자율신경계의 활성화로 혈액 및 대사 순환이 원활해진다. 이는 통증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처럼 한방치료는 암에 따른 증상과 항암치료 부작용을 낮춰주며, 항암치료 혹은 방사선 요법과 병행시 치료 효과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로, 통증, 식욕부진, 설사, 오심, 구토, 림프부종과 같은 증상의 개선에도 기여한다.

 


ⓒ사진 메디컬코리아뉴스 장덕한방병원 진용재 원장

장덕한방병원의 진용재 원장은 "면역 암 치료는 기존 현대 의학 치료와 더불어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 증강 및 개선에 초점을 맞춰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암환자 관리와 침의 효능에 관한 하버드대의 연구 논문에서, 침 치료가 항암치료에 의한 현기증 및 구토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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