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온라인광과연구소 오두환 연구소장]

온라인광고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현대인들은 누구나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알고자 하는 정보와 지식을 쉽게 찾아보기도 한다. 그렇게 다들 광고에 정보를 확인하고 확신과 불확신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결정을 하게 된다. 하지만 광고시장이 확대된 만큼 대부분의 광고대행사들은 광고주들에게 거짓된 홍보효과를 안내하며 적합한 광고마케팅을 하는 업체들이 많아 통상적인 광고제안서를 통해 홍보를 하다보니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 오두환 연구소장은 현재 병원 전문 마케팅으로만 12년 동안 매진해오면서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각 14개의 단계별로 마케팅을 설계하고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광고의 특성상 컨셉과 예산, 니즈 등 여러 가지 고민하여 최소의 광고비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고 컨설팅 교육으로 광고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핵심만 짚어 광고마케팅을 진행한다.

광고컨설팅은 매우 중요하다. 컨설팅이 잘되어있지 않은 기업과 회사는 폐업의 단계까지도 갈 수 있는 위험이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광고비용의 부담에 기업은 물론 협력업체까지도 진행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이를수 있다. 또한 컨설팅에도 다양한 배포라인과 경험, 격이 있는데 자본금과 전략기간, 광고기간 등을 설정하여 3개월, 6개월, 12개월 등의 설정을 통해 단기적, 장기적인 광고 컨설팅 설계하는 방법과, 업종별로 어떤 영역이 가장 맞는지 영역별 지출비용은 어떻게 잡아나가는지, 실무에 최대한 입각한 내용으로 마케터나 현업 종사자들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하여 일을 진행할 수 있는지 까지도 신경써서 대응 교육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두환 연구소장은 “광고는 빛날 광(光) 높을 고(高)로 해석하며 기업의 가치, 광고의 가치를 빛나게 하고 높여준다.” 라는 의미로 해석하였다.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가치를 빛나게 해드리고, 그 가치를 높여드리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자 보람이기도 한다. 그리고 그걸 성공해야만 서로 빛이 나고 높아진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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