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의사·협회

의·약 단체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작성일 : 2017-04-24 18:36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약 단체(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들이 중심이 되어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및 건강보험공단의 방문확인 제도에 대한 보다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현지조사 개선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의협은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의 구성·운영을 위한 준비 간담회를 4월 19일에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동 협의체의 구성·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6월에 공식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의협은 금번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발족은 현지조사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 주도하의 현지조사 제도 개선 관련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의·약 단체 중심의 논의 구조로 그 흐름을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준비 간담회에서는 동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의를 정례화 하는 한편, 국회, 복지부, 심평원 및 공단 등 관련 외부 인사를 초빙하여 의·약 단체의 의견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 아울러, 동 협의체에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제도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후 의·약 단체 모두가 협력하여 입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의협은 지난 3월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과 관련한 총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현지조사 대응센터’설치에 이어, ‘현지조사 개선협의체’의 구성·운영은 불합리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으로 인한 회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연장선상에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의협 임익강 보험이사는 “그 동안 정부가 주도하는 논의 구조 속에서 각 단체가 각개전투를 하다 보니 의·약 단체의 의견을 관철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직역을 떠나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동 협의체가 구심점이 되어 의·약 단체 중심에서 의료 현실을 반영한 제도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대한의사협회 보도자료

의사·협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