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얼굴과 몸매도 세월은 비껴가지 못하는 게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사람들은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 살이 쳐지면서 지신만의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는 30대 전인데, 초기에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점차적으로 탱탱했던 피부가 꺼지며 주름이 생기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속 콜라겐이 점점 더 사라지며 주름의 깊이도 깊어지게 되며, 단기간 굶는 다이어트는 몸을 혹사시켜 요요현상이 올 수 있으며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

또한, 셀룰라이트 등이 남아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 방해가 된다. 요즘에는 다이어트가 단순히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셀룰라이트를 없애고, 라인까지 아름답게 가꾸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이에 뷰티 트렌드 강남에서는 일명 청담동 레이저로 불리는 튠바디 시술로 단순한 체중 감소보다는 라인을 가꾸길 원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시술로 악센트 프라임을 이용한 튠바디가 주목받고 있다. 악센트 프라임은 미용레이저 전문 회사인 이스라엘 Alma Lasers Inc. 사가 개발한 레이저로 통증이 없고, 마취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 관리 레이저 리프팅으로는 악센트프라임 튠페이스가 있다.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위한 최적의 주파수 40.68MHz를 피부 속 정확한 깊이에 전달한 뒤 피부의 재생을 유도해 탄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턱, 심부볼 제거에 두루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개인별 고민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악센트프라임은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 컨투어링 효과를 가지고 있는 튠바디가 탑재되어 있다. 해당 시술은 3D 입체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다른 세포 조직은 건드리지 않고 지방 세포막을 자극하고 파괴해주며, 살이 빠지고 늘어진 복부, 허리라인이 탄력적으로 올라 붙는 효과를 전한다.

전세계 최초로 종파, 횡파가 결합된 3차원으로 작용하는 초음파 기술력으로 이를 “3D입체초음파”라 하며, 3D입체초음파의 작용 원리는 다른 세포 기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지방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효과를 주게 된다.

기존의 다이어트 장비가 지방세포를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는 반면, 튠바디는 지방세포를 파괴해 더욱 강력하고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튠기술은 기존의 레이저 기기가 기기에 맞춰 시술을 받았던 것에 반해 시술 깊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별 맞춤시술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 기기의 한계점이었던 시술 부위도 복부, 팔뚝,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으로 확대 된 것이 장점이라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아이러브강남성형외과의원 서경희대표원장

강남 논현로 언주역 3번출구에 위치한 아이러브성형외과 서경희 대표원장은 “악센트 프라임을 이용한 튠바디 시술은 건강을 되찾아주는 다이어트 시술로, 무리하게 굶지 않아도 되고, 시술 도중 통증이 없기 때문에 건강과 바디탄력을 살리는 웰빙 다이어트가 가능하며, 튠바디 시술로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디자인 해주어 건강을 해치지 않고, 탄력있는 아름다운 라인까지 한 번에 되찾고 싶다면 튠 바디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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