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강남올바른신경외과, 올바른신경외과, 강남신경외과, 소아안짱다리, 안짱다리치료

코로나19로 인한 우리아이의 실내 생활, 혹시 안짱다리 걱정부터 돼..

작성일 : 2020-09-14 09:37 수정일 : 2020-09-14 09:40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대한의료신문 강남올바른신경외과 내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은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실내 집안에서만 활동하게 되었다. 운동을 할 수가 없고 집안에서 TV 시청만 하는 아이들은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인해 O자형 다리나 안짱다리와 같은 X자형 자세로 아이에 성장이 잘못되고 있진 않은지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게 된다.

 

흔히 어린이 휜 다리는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다리가 휘어지면 근육과 지방이 바깥쪽으로 이동하며 하체비만이 생기기 쉬우며, 방치할 경우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허리 통증과 퇴행성 관절염, 척추측만증이 나타날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건 성장판 내측에 과도한 압박이 가해져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은 허벅지 뼈, 종아리뼈, 발 모양, 그리고 평발 유무까지, 안짱걸음의 원인은 크게 1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안짱다리의 치료는 그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므로 안짱다리의 원인을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자녀의 안짱걸음은 3~4세부터 안짱걸음인지 아닌지 파악해본 뒤 6세가 지나도 자연스럽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짱걸음 원인 중 70~80%는 종아리뼈가 안으로 돌아간 경우인데 종아리뼈가 안쪽으로 회전되어 있어 안짱걸음을 걷는 아이는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게 된다.

 

이를 견골내염전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아이는 무릎에 통증을 호소한다. 아이가 아프다고 하는 걸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장통이 아니고 무릎 통증일 수 있어 아이가 무릎에 통증을 호소거나, 걷다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잘 안 걸으려 하고 안아달라고 하는 신호를 놓치지 말고 진단을 받아서 혹시 평발이나 안짱다리인지 확인해야 한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대표원장


김 원장은 소아 안짱다리는 소아 척추 전문의에게 제대로 치료받고 성인과 달리 아이는 안짱다리만 보는 게 아닌 발부터 척추까지 다 지켜봐야 한다. 치료 기간도 오래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돼야 한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대한의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칼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