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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계절일수록 요로결석 조심해야 , 수분보충과 운동량도 늘려야...

작성일 : 2021-01-14 12:52 수정일 : 2021-01-14 12:59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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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의료신문 구리이과수비뇨기과 내부

 

바람 부는 날에는 꼭 얼큰한 찌개가 당긴다', '떡볶이에는 어묵 국물이 빠질 수 없다'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요로결석을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 많은 이가 찾는 국물 요리 속에는 ‘돌 낳는 고통’으로 악명 높은 요로결석을 유발할 수 있는 나트륨이 가득하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생성되고 체외로 배출되기까지 지나가는 길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걸쳐 결석(돌)이 만들어지며 신체 이상을 일으키는 비뇨기질환이다. 대부분 요로결석이 과도한 땀 배출로 수분 부족 현상이 잦은 여름에만 호발한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에도 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수분 감소로 인한 요로결석이 찾아올 수 있다.


더욱이 추운 겨울에는 실내 활동 시간이 늘면서 결석을 생성하는 요산과 수산, 칼슘 배출이 늘어나기 쉽다. 일조량도 적어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해 먹는 칼슘 보충제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부작용에 따른 요로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요로결석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발병될 수 있는 질환이지만, 남성이 여성의 두배 정도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남성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주로 20~30대에 발병하기 시작해 40대에 가장 많이 발병되고 평생 유병률이 11.5%로 흔하게 나타난다. 또한 한번 발생하면 평균 5년 이내로 재발할 가능성이 절반 정도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요로결석 발병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다. 초반에는 불편한 정도의 고통만 느껴지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들이 아이를 출산할 때 느끼는 산통에 버금갈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복부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혈뇨, 잦은 소변 및 잔뇨감, 야간뇨 등을 동반하며 삶의 질을 크게 떨어트리는데 기여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져야 한다.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꾸준하게 마셔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식습관 역시 요로결석을 야기하는 염분 가득한 음식이나 육류 위주의 고단백 식단 대신 저염식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 구연산을 함유해 결석 형성을 억제해줄 수 있는 식품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요로결석으로 일상이 힘들어질 정도라면 비뇨기과를 방문해 빠른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결석의 크기가 4mm 이하로 작은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그 이상으로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권장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강한 충격파를 전달해 결석을 깨트린 후 소변을 통해 자연적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마그네틱 타입의 체외충격파쇄석기를 사용시 신장이나 뼈, 피부와 같은 주위 조직의 손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통증도 거의 없다. 또 대부분 입원 없이 당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구리이과수비뇨기과 이정우대표원장

 


구리이과수비뇨기과  이정우 대표원장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의 경우 반복적인 치료를 할 수 있고 예후가 좋은 치료에 속한다”며 “하지만 요로결석 자체가 치료 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에 증상이 다시 나타날 때 바로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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