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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 코로나19 집단 감염 정선군 "이동 자제를"

n차 감염자 16명으로 증가…1천880명 검사

작성일 : 2021-02-23 14:19 수정일 : 2021-02-23 14:34 작성자 : 조현진

 

정선군 코로나19 이동선별진료소
정선군 코로나19 이동선별진료소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원 정선군이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선지역 교회발 n차 감염자는 23일 현재 16명으로 늘었다.

이에 정선군은 선별진료소 운영과 방역에 전문인력, 공무원, 방역단, 자원봉사 등 80명을 투입한 상태다.

강원도 보건당국도 신속하고 심층적인 역학조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 21일 임계지역에서 교회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천88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정선군 코로나19 이동선별진료소
정선군 코로나19 이동선별진료소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임계행정복지센터, 공공 체육시설, 목욕탕, 작은 영화관, 종합사회복지관, 아동·어린이·청소년시설, 작은 도서관, 노인 일자리 사업, 정선·임계 오일장, 종교시설 등은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은 외부 접촉을 전면 차단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저지와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이동 자제 등 방역 당국 조치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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