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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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11명 신규확진…교회·모임 등서 감염 지속

성남 외국인 모임 관련 2명 추가…경로 불명도 34%

작성일 : 2021-03-31 10:53 작성자 : 조현진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명 발생해 3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8천58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06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코로나19 검사(CG)

코로나19 검사(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시의 한 교회·직장과 관련해 교인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난 22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성남시 외국인 모임 관련해서는 2명이 더 감염돼 지난 17일 외국인 유학생 1명이 확진된 후 총 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원시 팔달구 대학병원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난 22일 이후 도내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60명(54.1%)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8명(34.2%)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37명이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69곳)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1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3천831명이다.

한편 1·2차 접종 대상자(27만7천576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7만9천199명(접종률 64.6%)이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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