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행정

정책·행정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 2주 연장

작성일 : 2021-08-06 09:19 수정일 : 2021-08-10 13:53 작성자 : 조현진

중대본 회의 참석한 김부겸 총리

중대본 회의 참석한 김부겸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1.8.6 kimsdoo@yna.co.kr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3단계도 2주 연장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로 급한 불은 껐지만 안타깝게도 감염 확산의 불길은 여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조치도 유지된다.

다만 방역수칙 중 실효성과 수용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조정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또 서울 일부 교회가 광복절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적 신념과 정치적 이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며 "4차 유행의 한복판에서 불에 기름을 붓는 행위를 정부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리두기 4단계 (PG)

거리두기 4단계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 저작권자 ⓒ 한국뉴스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