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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병원 위·대장 내시경 검사 올바른 대처 방법

작성일 : 2021-03-30 11:46 작성자 : 조현진

사진 당산역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

 

건강검진이란 건강검진병원에서 외형상 증상이 없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의학적 검사를 시행해 이미 질환이 시작됐거나 크게 진행되지 않은 질환을 선별하고 미리 치료를 받도록 하는 과정을 말한다.

 

건강검진은 크게 일반건강검진과 암 검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역세대주나 직장가입자 및 만 4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2년에 1회씩 비사무직은 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사망원인 통계중 암은 1983년 통계 작성 이래 37년째 1위를 차지했으며 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158.2명으로 재작년 대비 2.5% 상승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며 대장암도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건강검진병원을 통한 내시경 검사는 위암과 대장암 조기 진단과 예방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위내시경은 내시경을 통해 식도, , 십이지장의 점막을 직접 눈으로 보기 때문에 위장조영술보다 정확도가 높다.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의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이물질 제거, 지혈 등의 치료를 내시경으로 할 수 있다. 검사 중 이상이 발견되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즉시 조직 검사, 헬리코박터균 진단을 위한 검사, 색소 살포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하게 된다. 위내시경이 어려운 경우에는 조영제를 마시고 X-ray 촬영으로 위를 검사하는 위장조영술을 선택할 수 있다.

 

대장암 검진은 대장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정밀한 검사다. 대장 용종, 대장암, 염증성 장 질환, 허혈성 대장염, 감염성 대장염, 장 결핵 등 발견할 수 있으며 조직 검사를 통해 질환을 확진하고 용종 제거술 등을 통해 치료도 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검사다. 대장 내시경은 검사를 앞두고 식단 관리와 장 청소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직접 대장 속을 볼 수 있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내시경 검사실 대처법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위·대장 내시경을 받기 위해 학회는 ‘COVID-19 관련 내시경 검사실 대처법을 발표한 바 있다.

 

조성훈원장이 운영하는 당산역내과 국민건강내과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하는 검사를 하는 병원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소독 위원회가 배포한 대처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검사 시술 전 의사 및 직원의 보호 방법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내시경 시술 전후 환자의 준비 및 시술 후 내시경 소독방법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확립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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