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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1-09 15:40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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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 |
근시란 안구의 길이가 늘어나거나 수정체의 탄성이 떨어면서 물체의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혀서 먼 곳을 보기 어려워지는 것을 말한다.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나, 국내에서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 시간 증가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근시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국내는 근시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근시 진료 환자 수는 2019년 118만 5,828명, 2020년 102만 4,236명, 2021년 125만 8,498명에 달한다.
이에 근시로 평소에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시력교정술은 대표적으로 라섹과 라식이 있다. 라식과 라섹 모두 각막을 절삭해 근시를 교정한다는 점은 같지만 구체적인 수술 방법이 다르다.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들고 이를 들어 올려 내부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한 뒤 다시 덮어주는 수술법이다. 반면 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드는 대신 각막 상피를 벗겨낸 뒤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회복한다.
라식은 수술 하루 만에 목표 시력에 가깝게 회복되며 통증이 적지만 절편을 만드는 수술인 만큼 어느 정도 각막 두께가 있어야 한다. 또 눈에 충격을 받으면 절편이 이탈할 수 있고, 절편 밑으로 상피가 자라들어가거나 세균성 각막염이 생기는 등, 절편 관련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라섹은 각막 두께가 얇아도 시력 교정이 가능하고 외부 충격에 강해 운동선수나 군인, 소방관 등 활동적인 사람들이 받기 좋다. 다만 라식보다는 다소 통증을 동반하고 시력 회복 속도도 1~3개월 정도로 느린 편이다.
이러한 라섹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최신 장비인 스트림라이트 레이저(Alcon EX500 Stream Light)를 활용한 원스텝 스트림라이트 라섹이다. 알코올이나 기계 대신 레이저를 이용해 빠르게 각막상피를 제거하고 시력 교정 수술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무접촉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할 때 수술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레이져로만 수술한다고 해서 올레이져 라섹이라고도 한다.
이에 더해 100% 레이저만을 활용해 상피 손상 범위가 기존 라섹에 비해 현저히 적어 회복 기간이 짧고 통증이 적다. 또한 다차원 아이 트래커 안구추적장치를 적용해 수술 시 안구의 미세한 움직임과 반응을 정확하게 포착해 이전보다 정밀한 교정 수술이 가능하고, 라섹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빛번짐이나 각막혼탁, 안구건조증과 같은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다.
도움말: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