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정플란트치과, 건대 치과, 임플란트, 전체 임플란트, 무치악 임플란트
작성일 : 2023-02-17 16:04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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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건대 광진정플란트치과 박영준 대표원장 |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26만 7,290명(2021년 885만여 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고령층 인구가 이처럼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노후 건강 문제 중 삶의 질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바로 치아 건강이다.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 능력에 큰 타격을 입게 되는데, 이는 소화 장애,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지기 쉽다. 한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인 경우 10개 이상의 치아를 상실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치아는 한 번 탈락하면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꾸준히 관리해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관리를 잘하더라도 각종 구강질환, 노화,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치아를 여럿 잃거나 전체 치아를 상실하게 될 수 있다.
치아 전체를 상실한 무치악 환자라면 상실한 치아 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데 부담을 느껴 틀니를 선호하는 편이다. 틀니는 치료 과정 중 통증에 대한 걱정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최선의 치료법은 아니다. 탈부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구강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틀니의 저작기능은 자연 치아 대비 20% 정도에 불과하고 잇몸을 눌러 잇몸뼈를 변형시켜 주기적으로 조정을 받고 다시 제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다수의 자연치아를 상실했다면 전체 치아의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전체 임플란트를 먼저 고려하는 편이 좋다.
전체 임플란트는 환자의 구강상태를 고려하여, 상악과 하악에 최적의 개수로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전체 치아를 복원하는 시술법이다.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그 위에 틀니와 같은 보철물을 고정하는 방법으로 전체 치아를 복원해줄 수 있다. 상실한 치아 개수 모두를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 만큼 경제적인 부담을 덜면서 상실한 저작력을 회복하고 우수한 고정력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체 임플란트는 다수의 임플란트를 한 번에 최적의 각도로 식립해야 하는 큰 범위 시술로, 수술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아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건대 광진정플란트치과 박영준 대표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은 “전체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식립하려면 임플란트를 심기 전 3D CT를 활용해 구강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 임플란트를 심을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지대주의 식립 위치와 깊이, 각도 등을 모두 사전에 계획해 모의수술과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한 장비 및 수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식립 후 사후관리를 잘하는 곳인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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