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이신경외과, 이수 신경외과, 목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신경성형술
작성일 : 2023-02-23 15:52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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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수 시원하이신경외과 최승현 대표원장 |
누구나 한 번쯤은 두통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두통은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해야 한다.
두통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뇌의 문제를 먼저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으로 인해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오히려 경추에 이상이 있을 때 두통을 느끼는 일이 많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 일자목 또는 거북목은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경추 질환으로 꼽힌다. 목디스크는 경추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압력이나 충격을 받아 제자리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일자목 또는 거북목은 정상적인 C자 형태의 곡선을 이루는 경추가 생확 습관이나 자세, 충격 등으로 인해 변형돼 한쪽으로 쏠린 상태를 말한다.
경추의 문제로 인한 증상은 초기에 단순 근육통 정도의 통증만 나타나지만 상태가 악화할수록 두통이나 어지럼증뿐만 아니라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경추는 신경 다발이 지나는 통로이기 때문에 디스크가 압박하는 신경에 따라 목뿐만 아니라 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 등이 저리거나 아플 수 있다.
경추의 문제로 인한 증상은 만성화하기 쉬우므로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도해야 한다. 그러나 지레 경추 관련 치료가 위험하다는 인식에 병원을 찾지 않아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세간의 인식과 달리 목디스크는 일찌감치 정형외과에서 비수술적 치료를 받으면 수술 없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목디스크 초기에는 약물, 주사, 도수치료, 물리치료, 프롤로 치료,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신경성형술은 보존적 치료에 한계를 느낄 때 적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신경성형술은 국소마취 하에 특수 카테터로 약물을 주입해 신경 주위의 염증과 부종을 제거하고 신경과 신경 주위의 유착된 조직을 박리해 통증을 개선해 주는 치료법이다.
신경성형술은 실시간 영상 장치를 활용해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며 전신마취나 절개 등의 부담이 큰 고령자나 당뇨·고혈압 환자, 기저질환자도 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시술 시간도 10~30분 내외로 길지 않은 편이며 주변 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당일 퇴원하거나 하루 정도 입원한 후에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이수 시원하이신경외과 최승현 대표원장은 “목디스크는 신경성형술 치료만이 아니라 다양한 비수술적인 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해 관리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만일 목디스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면 자기 몸 상태에 맞는 다양한 정형외과 치료가 가능하고 신경외과적 지식까지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