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림치과의원, 의정부 치과, 사랑니, 사랑니 발치
작성일 : 2023-03-14 18:26 수정일 : 2023-04-10 09:01 작성자 : 최정인
![]() |
| 사진 의정부 서울드림치과의원 이상민 대표원장 |
사람의 영구치 개수는 보통 28개지만 사랑니가 추가로 자랄 수 있다. 사랑니는 유치와 영구치 이후 세 번째로 맹출해 제3대구치라고도 불리는데, 보통 17~25세에서 잇몸 끝 쪽에서 주로 맹출해 제2의 어금니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사랑니는 위·아래 턱뼈 좌우에 하나씩 4개가 나오지만 사람마다 나오는 개수가 다르고 전혀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랑니는 주변 치아와 같은 방향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비스듬하게 자라면서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또 사랑니가 자라는 방향이 정상적이어도 턱뼈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자라날 공간이 부족해 삐뚤게 자라나 염증이나 치아 교합을 어그러뜨리기도 한다.
사랑니가 바르게 자라지 않는 경우 충치와 염증으로 주변 치아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사랑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우식증, 인접치 손상, 종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사랑니가 반듯하게 나오고 통증도 없다면 무리하게 발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자라날 공간이 부족해 매복된 채로 자리 잡거나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형태로 생기면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사랑니는 칫솔질이 어려워 여러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매복된 형태가 아니어도 발치하는 편이 주변 치아를 위해 바람직한 경우도 있다.
사랑니 발치는 일반 발치와는 달리 외과적 처치가 필요하므로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에게 진단을 받고 발치 계획을 설계해야 한다.
사랑니가 바르게 자란 경우 뽑아내는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므로 개인별 맞춤 발치 계획을 세우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랑니의 형태와 크기, 주변 치아와의 관계, 신경의 위치 등을 정밀하게 파악한 후 개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안전한 사랑니 발치가 가능하다.
매복 사랑니나 뿌리 휨, 치아 결손, 약한 잇몸 상태, 치아 뿌리 염증 등 이상이 있다면 사랑니 발치는 더욱 까다롭다. 매복 사랑니는 신경관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무리하게 발치하면 신경이 손상돼 주변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매복 사랑니 발치 자체가 고난도 수술이지만 부분 매복, 수평 매복, 수직 매복 등 매복된 상태에 따라서도 난이도가 달라지므로 신중하게 발치해야 한다.
의정부 서울드림치과의원 이상민 대표원장은 “사랑니는 무조건 발치할 필요는 없지만 전체적인 치아 건강을 생각했을 때 발치하는 게 유리한 경우가 많다”면서도 “다만 무리한 사랑니 발치는 턱관절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거나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