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더블유안과, 신논현 안과, 노안 백내장, 백내장 수술
작성일 : 2023-04-03 15:40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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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논현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대표원장 |
완연한 봄 날씨에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야외활동량이 늘수록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늘어나는데, 오랜 시간 자외선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면 노안이나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노안은 수정체 탄력이 떨어지고 모양체 근육의 근력도 약해지면서 거리에 따른 초점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한다. 노안이 오면 가까운 물체를 이전처럼 보기 어려워진다. 만일 가까이 있는 물체와 멀리 있는 물체를 번갈아 볼 때 사물이 금방 또렷하게 보이지 않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면 노안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백내장은 노안과 혼동하기 쉽지만 노안과는 달리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백내장이 생기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지고 복시, 주맹현상 등이 나타난다. 백내장을 방치하면 점차 시력이 저하되다 이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초기 백내장은 약물을 사용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다만 한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으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수정체 대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시력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다초점 렌즈를 활용한 인공수정체 삽입 수술을 받는다면 노안과 근시, 난시 등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인공수정체는 본래의 수정체처럼 근육에 의해 조절되지는 않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렌즈가 자체적으로 초점을 조정해 준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크게 굴절형과 회절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굴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위쪽은 멀리 보는 도수, 아래쪽은 가까운 거리를 보는 도수로 설정한 렌즈다. 수술 후 빛 번짐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간거리 글자는 겹쳐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중간거리를 자주 보는 환자보다 원거리와 근거리를 많이 보는 환자에게 적합하다.
회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렌즈 안쪽에 여러 개의 링이 있어 원거리와 중간거리, 근거리를 분산해서 시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겹쳐 보이는 증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굴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에 비해 수술 초기 빛 번짐 증상을 느끼는 일이 잦지만, 이러한 빛 번짐 증상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지나면 완화된다.
신논현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대표원장은 “다초점 백내장 수술은 환자에 따라 다른 수정체의 깊이, 각도, 라이프 스타일, 노화의 진행 속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결과를 내야한다”며 “특히 민감한 눈을 다루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정밀 검사를 통해 1대 1 맞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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