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정형외과, 답십리 정형외과, 퇴행성관절염, 체외충격파
작성일 : 2023-04-06 15:39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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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답십리 슈퍼맨정형외과 박성범 대표원장 |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손상을 입거나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인체의 수많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은 관절을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동시에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연골이 손상을 입으면 뼈와 인대 등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퇴행성관절염은 중장년층 이상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비만이나 무리한 운동 등으로 무릎 관절에 손상을 입어 퇴행성관절염을 겪는 젊은층도 증가하는 추세다.
퇴행성관절염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해 단순 통증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골 손상이 심해져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연골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고 지속해서 악화된다.
연골이 전부 닳았거나 무릎 조직이 해체됐을 정도로 심한 말기 퇴행성관절염이라면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초기나 중기에 치료한다면 비수술적 정형외과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에 적용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프롤로 재생 주사 치료나 초음파 유도하 주사 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이 있다.
특히 체외충격파 치료는 높은 강도의 에너지를 근육과 인대, 연골 등 통증 부위에 조사하는 치료법으로, 절개와 마취가 필요 없어 흉터가 없고, 부작용 확률이 매우 낮다는 장점이 있다. 또 치료 시간도 짧고 치료 후 바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므로 활동에 제약이 없어 모든 부위에 치료가 가능하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 부위에 1,000~3,000회에 달하는 고에너지 충격파를 쏴 염증 물질 및 석회질을 분해한다. 물리적인 자극을 통해 미세순환을 촉진하고, 성장인자의 방출 및 줄기세포를 자극하는 생물학적인 효과를 내고, 통증에 대한 민감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조절한다.
다만 임산부나 심장질환 환자는 체외충격파치료를 피해야 한다. 체외충격파치료 후 4~6주 동안은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치료 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회복과정에서 나타나는 염증 치유 반응이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답십리 슈퍼맨정형외과 박성범 대표원장은 “체외충격파 치료는 다른 비수술적 치료와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허리나 무릎,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발목 등 관절 대부분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만일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통증 질환이 있다면 뼈와 인대, 근육, 신경을 꼼꼼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으로 조기에 증상과 원인에 맞는 맞춤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