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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치 치아교정, 면밀한 진단 가능한 치과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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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4-25 16:09 작성자 : 우세윤

사진 강남엔터치과 이성훈 대표원장


부정교합은 덧니부터 돌출입, 주걱턱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데, 개인마다 그 정도나 형태가 다 다르다. 치아의 교합이 바르지 못하면 발음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능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미관까지 해친다. 더불어 치아 관리가 어려워져 충치나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아교정은 교정 장치를 활용해 물리적인 힘으로 치아를 이동시켜 이러한 부정교합을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부정교합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하기 때문에 나이와 무관하게 언제든 치아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 


다만 치아교정 시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바로 발치다. 치아교정은 발치, 비발치 교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발치 교정은 치아를 뽑아내 의도적으로 빈 자리를 만들어 치열을 바로잡는 방식이다. 반면 비발치 교정은 자연치를 최대한 보존하고 교정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보통 치아교정을 할 때 발치가 필수적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최근에는 과거에 발치 교정을 해야 하는 부정교합도 비발치 교정으로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다. 비발치 교정은 일반적으로 발치 교정보다 더 짧은 기간이 소요되며,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옥니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다.

다만 구강내 공간이 부족한데도 비발치 교정을 고집한다면 치아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구강 구조, 치아 이동 방향, 교정 기간, 교정에 사용할 장치 등을 정교하게 진단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교정을 진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교합 관계나 보철물의 상태, 입술 주변의 근육 체크 등 사후 관리를 받아야 안정적인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치아교정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방법과 소요 시간, 기대효과가 다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오차를 줄이고 치아의 이동 방향과 교정이 필요한 치아를 선별해야 한다. 또한 치아교정 장치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치아교정 장치 선택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치아 구조에 맞게 제작한 투명 플라스틱 틀을 장착하는 방식의 투명교정 장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 투명교정은 교정 장치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교정 장치를 탈착할 수 있어 양치와 식사를 쉽게 할 수 있고 충치 등 구강 위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다.

강남엔터치과 이성훈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은 올바른 교합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디지털 진단 시스템을 갖춰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며 “치아교정은 진단부터 상담, 부착 그리고 조절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하는 치료인 만큼 개인에 맞는 치료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치과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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