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스트원치과, 화곡 치과,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작성일 : 2023-05-11 15:07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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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장산 서울베스트원치과 조재우 대표원장 |
가정의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해 안마의자부터 홍삼과 같은 건강보조식품 등을 챙기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나 건강검진과 같은 실용적인 효도 선물을 준비하는 자녀가 늘고 있다.
치아는 사랑니를 포함해 32개까지 나는데, 20개(위 10개+아래 10개) 이상의 치아가 남아있어야 대부분의 음식을 잘 씹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40대 평균 잔존 치아는 27.6개, 50대는 25.1개, 60대는 20.9개, 70대 이상은 14.2개로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상당수의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 특히 국내 65세 인구 중 치아 20개 이상을 보유한 비율은 50.5%가량으로 이 가운데 28.6%는 의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을 정도다.
이처럼 자연치아가 부족한 경우 임플란트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기능과 형태를 갖춘 치료법으로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결합하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고정력이 강하고 수명도 길어 잘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치아를 상실하기 쉬운 고령층의 경우 만성질환자가 많고 출혈이나 통증, 붓기 등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 임플란트 시술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로 고민이라면 최소 절개만으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디지털 장비를 통해 정확한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 등을 도출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잇몸을 소량 절개해 작은 홈만으로도 임플란트를 심는 치료법이다.
맞춤형 가이드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3D-CT 및 구강 스캐너 등 영상 장비를 통해 환자의 구강구조와 치조골, 신경, 혈관 등의 상태를 분석하고 모의식립을 거쳐야만 한다. 이렇게 만든 가이드를 활용하면 시술 시 오차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시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식립했어도 관리에 소홀하면 재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 자체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치태나 치석이 주위에 껴 염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염증이 생기기 전까지 문제를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임플란트 주위염 등 부작용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화곡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베스트원치과의 조재우 대표원장은 “대부분의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심고 있지만, 임플란트는 개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시술 계획과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라면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식립이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장비를 다루는 의료진의 실력이므로 숙련된 전문의가 상주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