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신경외과, 청주 신경외과, 삼차신경통, MTS 치료
작성일 : 2023-05-16 18:27 수정일 : 2023-06-22 12:20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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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
매년 인구 10만 명당 4~5명가량 삼차신경통으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감각 등을 뇌에 전달하는 삼차신경이 혈관에 의해 압박을 받아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얼굴에 순간적으로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감전된 것 같이 찌릿한 고통을 유발한다.
삼차신경통은 주로 40~70대 중·장년기에 흔히 발생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려운 특발성 삼차 신경통이 많다. 특발성 삼차신경통은 근육이나 인대, 뼈 주변에서 감각 신경이 눌려 있거나 신경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발생한다.
삼차신경통이 있는 경우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대화나 세수, 양치, 면도 등을 하거나 음식물을 먹는 등 가벼운 접촉과 움직임 만으로도 격심한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통증이 몇 초에서 몇 분, 또는 몇십 분 간격으로 불규칙하게 반복적으로 계속 나타나기도 한다.
삼차신경통은 발병 원인이 복잡하지만 MTS needle을 활용해 신경을 치료하면 충분히 호전할 수 있다. MTS는 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의 약어로 0.3㎜ 내외의 미세바늘을 이용해 신경치료, 통증유발점 치료, 증식치료를 증상에 맞게 선택해 병행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는 이하학적 검사를 거쳐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손상된 조직에 직접 시술해 복원·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다. 삼차신경통과 같이 신경의 변성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난 경우 신경을 재생하고 재배치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10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
0.3㎜ 내외의 MTS 주삿바늘을 이용한 치료법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경을 주삿바늘로 자극해 병든 조직을 제거하지 않고도 정상화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뇌 신경을 자극해 손상을 입고 변성된 삼차신경을 재배치하고 과민한 신경의 신호전달 체계를 정상화하는 등 신경 재생을 유도하고 통증을 없애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준다.
MTS needle은 삼차신경통 외에도 만성 두통과 통증, 안면 마비, 이명 등 다양한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삼차신경통 치료 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턱관절 증식치료를 적용하면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Sirh’s MTS뇌신경통증학회가 개발한 ‘후두하 및 상부경추, 턱관절 부위 증식치료’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가 안전성·유효성을 인증한 바 있으며, 최근 행정예고 및 최종 고시까지 통과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Sirh’s MTS뇌신경통증학회는 뇌신경통증 개원가 전문가 단체로, 개원가에서 신의료기술을 통과시키는 일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턱관절 부위 증식치료는 턱관절 부위 인대·건 부분 파열·이완 환자를 대상으로 증식물질인 포도당, 리도카인 등을 주사해 통증의 완화를 유도하는 데 있어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이다.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은 “MTS needle 치료를 활용하면 스테로이드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 소량의 마취제와 다양한 약물을 이용해 정상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다”며 “일시적인 증상 완화만으로 끝나는 치료가 아니므로 반영구적으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MTS needle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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