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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5-19 14:54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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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남엔터치과 이성훈 대표원장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치아 미백, 치열 관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치아는 상대와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도중 자주 보이는 만큼 외모와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면 활동이 늘자 변색된 치아와 정돈되지 않은 치열을 개선하기 위해 치아미백과 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누렇게 변색된 치아나 가지런하지 않은 치아가 고민이라면 심미보철치료를 통해 치아 배열이나 치아 변색, 치아 크기 등을 개선해 볼 수 있다.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심미보철치료로는 라미네이트가 있다.
라미네이트란 치아의 표면을 일부 삭제하고 그 위에 세라믹 기공물을 접착하는 일종의 치아 성형술이다. 다만 라미네이트로 한번 삭제한 치아는 다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라미네이트 시술 과정에서 치아를 과도하게 삭제하면 신경이 노출돼 치아가 시릴 수 있으며, 라미네이트 이후에는 이물감이나 충치 등 다양한 문제를 동반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만일 문제가 생겨 다시 시술을 받으면 치아 삭제량이 늘어나 부작용이 더 커질 수 있다.
만일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 삭제가 부담되거나 결과가 걱정이라면 치아 액세서리를 활용해볼 수 있다. 치아 탈부착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치아를 무리하게 삭제할 필요 없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개성을 살리고 자연스러운 치아 디자인이 가능하다.
치아 액세서리인 ‘달라지니’는 얇은 박편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치아 형태와 변색 고민을 해소해 준다. 또한 구강 모양에 맞게 제작해 이물감이 적을뿐더러 필요할 때마다 탈부착할 수 있어 라미네이트와 달리 마취나 회복 기간으로 인한 부담도 없다. 다만 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대신 변색 치아나 왜소치, 벌어진 치아 등이 적응증이 된다.
달라지니를 활용하면 라미네이트 시술 전 미리 결과물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치아가 너무 크거나 불규칙한 치아 등에는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협력 치과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 정밀한 인상을 채득해야 한다.
우선 치과에서 정밀 구강 스캔 후 맞춤 디자인을 달라지니 센터로 전송하면 이를 바탕으로 전문 기공사가 3D 디자인을 제작해 3D 프린터로 출력한다. 이후 1차 완성본을 만들고, 2차 가공을 거쳐 완성도 높은 최종 부착물을 만든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엔터치과 이성훈 대표원장은 “정돈되지 않고 변색된 치아로 라미네이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무작정 치아를 삭제하기보다는 탈부착형태인 레진 라미네이트로 원하는 배열과 모양, 색상을 미리 확인하고 신중하게 진행할 수 있다”며 “달라지니를 활용하면 개인별로 원하는 모습의 치아로 바꿔줄 수 있고, 추후 심미 보철치료를 선택할 때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