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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치아교정, 정확한 치과 진단으로 적절한 시기에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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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6-20 18:35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사진 개포동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대표원장


불규칙한 치열을 방치하면 턱관절 변형으로 이어져 주걱턱이 나타날 수도 있고, 양치질이 어려워져 충치나 풍치 등 각종 치주질환에 더 쉽게 노출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덧니가 있거나 치열이 불규칙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여름방학을 앞둔 이 시기 치아교정을 고민하게 된다. 

치아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열을 바로잡고, 부정교합, 돌출입, 덧니, 주걱턱 등을 개선해 치아를 기능적·심미적으로 회복시켜 준다. 치아교정은 골격적인 부조화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치과에서 꾸준히 조정을 받아가며 치료받아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은 어른보다 뼈의 밀도가 낮아 빠르게 치아 이동이 가능하고 교정 효과가 좋다. 성장기에는 근골격계와 함께 구강 구조, 턱관절 등이 계속해서 성장·발달하므로 치아의 이동 거리, 각도 등의 변화에 맞춰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

만일 앞니가 거꾸로 물리거나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고, 위턱과 아래턱 차이가 심하고 유치가 나이에 비해 일찍 빠졌다면 치과를 찾아 교정이 필요한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성장기 시기 치아교정을 하면 구강 악습관을 일찍부터 개선할 수 있으며, 부정교합과 골격적 부조화를 예방하고, 영구치가 올바르게 맹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소아교정 초기에는 정밀진단이 필요하고 교정장치 부착 등 치과를 자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방학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편이 좋다. 또한 오랜 경험으로 풍부한 노하우와 숙련도를 갖춘 치과 교정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에서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성장기 치아교정은 환자마다 다른 구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다. 골격과 치아 모양, 상태 연령대를 고려해 적절한 교정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들의 성장 속도와 치아 교합 상태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오랜 경력과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치아교정 시기를 정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연령대별로는 보통 6세를 전후로는 예비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6~8세는 위턱과 아래턱 사이 성장의 부조화가 발견되면 교정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영구치가 나는 6~12세는 문제가 발생할 때 적절한 치아교정 시기를 선택해야 하며, 보통 영구치가 모두 나온 12세 이후부터는 치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치아교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개포동에 위치한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대표원장은 “소아나 성장기 치아교정 치료는 시기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만큼 정밀한 치과 진단이 필수적”이라며 “치아교정은 교정장치 부착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합 관계나 보철물의 상태, 입술 주변의 근육 체크 등을 살펴봐야 하므로 꼼꼼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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