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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8-09 17:03 수정일 : 2023-08-09 17:06 작성자 : 장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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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
시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가장 늦게 발달하는 감각으로, 일반적으로 만 6~7세 전후에야 성인과 비슷한 시세포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 시기 동안 시력이 형성된 이후에도 눈은 계속 성장하는데, 이 때문에 성장기에 근시가 나타나기도 한다.
소아나 청소년은 성장이 빨라 안축장이 길어지면서 시력 변화가 빨라지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PC 사용, 학습 시간 증가 등 과거보다 시력 저하 요인이 많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안구가 계속 성장하므로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이러한 소아·청소년 근시는 안경으로도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안경은 성장기 아이의 얼굴을 변형시킬 수도 있으며, 외부 활동에 제약을 주기고 하고 파손으로 인한 2차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성장기에 근시가 나타났다면 안경 착용 외에 다른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근시 억제를 위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안경 외에 대표적인 비수술적인 근시교정법으로는 드림렌즈와 마이사이트가 있다.
하드렌즈의 일종인 드림렌즈는 안축장(안구의 앞뒤 길이)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 근시 진행을 억제한다. 드림렌즈의 정식 명칭은 각막굴절교정렌즈로, 산소투과율이 높은 재질로 만든 단단한 하드 렌즈가 각막의 중심을 눌러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교정하는 특수 콘택트렌즈다.
수면 중에만 착용해도 각막의 굴절력을 교정해 근시와 난시로 인한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동시에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 드림렌즈를 활용하면 짧게는 반나절, 길게는 3~4일 정도 교정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마이사이트는 최근 개발된 소프트 콘택트렌즈로, 드림렌즈와는 달리 마이사이트렌즈는 자는 시간이 아닌 낮 동안 착용하는 렌즈다. 마이사이트는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근시교정존과 물체의 상을 망막 앞에 맺히게 해 안축장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근시완화존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마이사이트는 소프트 렌즈인 만큼 하드렌즈보다는 불편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드림렌즈를 사용하기 어려운 고도근시 환자도 근시 교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년 동안 하루 10시간 착용 시 최대 59%의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모래내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은 “렌즈는 위생과 올바른 착용이 중요하기 떄문에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 렌즈 착용 및 적응 기간 동안 보호자가 꼼꼼히 지도를 해야 한다”며 “성장기 아이들은 드림렌즈나 마이사이트렌즈 착용 중에도 시력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 알맞은 곡률의 렌즈로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