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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9-12 15:39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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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산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인체는 성장을 마치면 노화를 시작하는데, 30대를 전후로 이러한 노화는 급가속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를 지탱하는 다양한 성분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긴 얼굴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필러를 활용해볼 수 있다. 필러는 깊게 파인 주름과 볼륨감이 부족한 부위를 채워주는 피부과 시술이다. 필러는 인체에 무해한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며, 볼륨이 부족한 부분에 필러를 채워 넣어 이전보다 탄력 있고 입체감 있는 얼굴로 꾸며준다.
필러는 비교적 간단한 비수술적 시술만으로도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마나 콧대 관자놀이, 애교살, 눈 밑, 볼, 입술, 턱 끝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다만 부위별로 주입해야 하는 필러의 양은 천차만별이며, 필러를 너무 적거나 많이 주입하면 불만족스러운 결과물로 이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름을 개선할 때 필러를 너무 많이 주입하면 시술 부위와 시술받지 않는 부위의 경계선이 뚜렷해져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 이마의 경우 눈가, 콧대, 미간, 눈썹 등과 이어져 있어 개인의 얼굴형과 윤곽에 맞춰 필러를 주입해야 한다.
필러를 주입할 때는 바늘을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일반 바늘 외에도 캐뉼라 바늘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반 바늘은 끝이 뾰족한 주삿바늘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로, 정확한 부위에 주입할 수 있다는 장검이 있다. 하지만 바늘의 첨단이 혈관을 관통하기 쉽고 주위 조직을 손상시켜 멍이나 부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며, 더욱이 필러 내용물이 혈관을 막아버리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반면 캐뉼라 바늘은 끝이 둥글어 신경 및 혈관 등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부기와 부작용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만 필러가 나오는 구멍이 옆에 위치해 있어 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적절히 주입하려면 더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연산동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은 “필러는 수술 없이 짧은 시술만으로도 즉각적으로 볼륨과 주름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도 “다만 간단해 보이는 시술이라도 개인에 따른 디자인을 고려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의료진의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일 필러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시술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맞춤형 시술로 부작용 가능성은 최소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빚어주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