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병원

의원·병원

만성 통증 유발하는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MTS needle로 치료 가능

지웰신경외과, 청주 신경외과, 만성통증, 복합부위통증증후군, MTS needle

작성일 : 2023-09-14 15:45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통증이 나타나 보존적 치료를 받고 있지만 6개월 이상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만성 통증으로 볼 수 있다. 만성 통증이 중추화하고 신경전달체계를 망가뜨리면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고 자극이 없더라도 통증을 과도하게 느끼게 된다.

 

척추 질환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퇴생성 관절염, 편두통, 삼차신경통 등 수많은 질환이 만성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만성 통증 유형은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CRPS)으로, 외상을 입은 후에도 외상의 정도보다 훨씬 심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특정 부위에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을 말한다.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은 보통 외상이나 수술 후 손상 부위의 치료가 끝났거나 회복돼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이 있으면 몸의 특정 부위에서 시작한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게 되고, 더 나아가 피부색이 변하거나 털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뼈의 골밀도가 약해지며, 관절을 쓰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은 주로 팔다리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증상과 징후, 발현 정도는 환자 개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정도와 양상이 변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명백한 신경 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1형으로 분류하고, 증명할 수 있는 신경 손상이 있다면 2형으로 분류한다.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과 같은 만성 통증 치료에는 MTS needle을 활용해 볼 수 있다. MTS needle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신경차단술, 프롤로 테라피, 통증 유발점 주사(TPI), 근육 내 자극 치료, 유착박리술 등 다양한 비수술 주사 치료법을 통증의 원인에 맞게 동시에 적용하는 치료법이다.

 

MTS needle 치료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 뿐만 아니라 통증의 시발점을 치료하므로 재발률이 낮으며, 신경을 재생·재배치해 신경의 변성으로 인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0.25~0.32mm의 미세하고 긴 바늘로 인체에 안전하게 주사해 장기, 신경, 혈관 등에 거의 손상을 주지 않고 치료를 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경을 주삿바늘로 자극해 병든 조직을 제거하지 않고도 정상화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을 유도하고 통증을 없애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준다. 이 외에도 만성 두통과 통증, 안면 마비, 이명 등 다양한 치료에 활용할 수 있고, 삼차신경통 치료 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턱관절 증식치료를 적용하면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은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는 병변 부위를 정확히 찾아 시술할 수 있는 의료진의 능력이 중요하다”며 “병변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방사선학적 검사(X ray, CT, MRI)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하학적 검사까지 동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원·병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