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상치과, 소아치과, 소아 충치 치료, 강동구 치과, 강동 소아 치과
작성일 : 2023-10-05 15:38 수정일 : 2023-10-05 15:49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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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동구 아이세상치과 이상언 대표원장 |
어린아이들은 음료수나 과자 등 단 음식을 선호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터득하지 못해 치아우식증(충치)에 곧잘 시달린다.
충치가 심하지 않은 경우, 육안으로 확인하기도 어렵고, 특히 유치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적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충치가 걱정이라면 평소에 올바른 칫솔질을 하도록 지도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르쳐야 하며,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충치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치과에서 실란트나 불소도포, 치면세마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실란트는 치아에 생긴 홈을 메워 치태(세균막)이 쉽게 생기지 않도록 돕는다. 또 불소도포는 법랑질을 강화해 충치 발생률을 낮춰준다.
유치에 난 충치를 방치하면 유치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에 염증을 퍼뜨리거나 세균을 감염시킬 수 있다. 이렇게 영향을 받은 영구치는 형태가 이상해질 수 있다. 또 유치는 영구치가 올라올 공간을 마련하는 확보하는 역할을 하므로 잘 관리해야 한다. 만일 유치가 충치로 인해 조기 탈락하면 좌우의 치아가 그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좁게 만들어 추후 부정교합이나 덧니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만일 이미 충치로 진행되었다면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흔히 어차피 빠지는 치아라고 여겨 유치에 대한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유치는 영구치의 올바른 맹출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제대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치과를 찾은 어린이들은 공포나 긴장으로 인해 충치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의 치과 치료는 두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울고 보채며 행동 조절이 되지 않은 어린이를 상대로 치과 치료를 완벽하게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아이들의 공포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서 웃음가스나 수면치료 등을 활용해볼 수 있다. 웃음가스는 아산화질소를 활용해 특별한 부작용 없이 공포나 긴장감을 완화해 주는 방법이다. 아산화질소는 무색의 기체로 공포와 긴장감, 통증을 줄여준다.
웃음가스는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빠르면서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폐를 통해 배출돼 회복 속도 역시 빠르다. 인체에 별다른 자극을 주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면치료는 주로 치료할 치아가 많거나 겁이 너무 많은 아이에게 활용한다. 진정 약물을 복용시켜 아이를 잠들게 한 다음 치과 치료를 진행하는데, 약효가 오래 지속되므로 치료 후에도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강동구 아이세상치과 이상언 대표원장은 “충치가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사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음식을 물고 있는 습관이나 간식을 자주 먹는 습관은 어린이 충치의 주된 원인이 된다. 초기 충치는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