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얼굴치과, 선릉 치과, 선릉역 치과, 치아미백
작성일 : 2023-10-11 16:43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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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선릉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 |
치아는 치수라고도 불리는 신경관을 감싸는 덴틴층(상이질)과 가장 겉면에 있는 에나멜층(법랑질)로 구성돼 있다. 하얀색의 에나멜층은 언뜻 매끄럽게 보이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흡연을 하면 이 구멍에 색소가 축적되면 치아 변색이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법랑질이 마모되면 법랑질 안에 있던 노란 상아질이 두드러지면서 치아가 누렇게 보이게 되기도 한다. 인산칼슘으로 구성된 법랑질은 뼈처럼 단단하지만 한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어 한번 마모되면 돌이킬 수 없다.
법랑질의 문제로 심하게 변색된 치아는 양치질이나 스케일링만으로는 본래의 색으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전체적인 인상을 해칠 수 있고 지저분한 이미지로 보이는 데 일조하는 만큼, 많은 사람이 다시 하얀 치아를 되찾기 위해 치과를 찾는다.
밝고 하얀 치아를 되찾아 주는 대표적인 치과 시술로는 라미네이트와 치아미백이 있다. 심미 보철치료의 대명사 격인 라미네이트 치료는 치아교정처럼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단기간에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얻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시술이다. 라미네이트는 법랑질을 일부 삭제하고 그 위에 세라믹 기공물을 접착하는 일종의 치아성형술이다.
라미네이트 시술 시 법랑질만을 극소량 제거하면 사실상 치아에 자극을 주지 않고서도 치아 색상과 모양, 배열을 손쉽게 바로잡을 수 있다. 시술 과정에서 심미적인 목적을 위해 과도하게 치아를 삭제하면 이가 시리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라미네이트 시 부작용 우려를 줄이면서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으려면 정밀 치과 진단으로 치아 전체와 인접면, 마모 부위 등 디테일한 부분을 고려해 경계면을 설정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치아를 삭제하지 않거나 최소 삭제만으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개인에 맞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설계할 수 있다. 이때 다양한 색상의 재료가 있어 자연치아와 최대한 가깝게 재현할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치아미백은 치아 변색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해하는 미백제를 치아에 도포해 본래 치아 색상을 되돌려주는 치료로 라미네이트와 달리 치아를 삭제할 필요가 없다. 다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정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착색된 색소를 제거해야 하는 만큼 치과에서 정확한 원인을 분석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은 “다만 한 번 치아를 삭제하면 자연적으로 회복할 수 없으므로 단순 미용 목적으로 라미네이트를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며 하지만, 만일 “법랑질이 훼손되거나 치아교정이 불가능한 경우, 치아 변색이 극심해 치아미백만으로는 부족한 경우, 치아가 너무 작은 왜소치 등의 경우에는 지르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를 권장하며 일반적인 심미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치아교정이나 치아미백 등을 고려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