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이치과교정과의원, 사당동 치과, 이수역 치과, 치아교정, 소아교정
작성일 : 2023-10-16 18:41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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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당동 이앤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상빈 대표원장 |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을 바로잡아 치아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뒤늦게 성인이 되어서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부정교합의 정도에 따라서 치아를 뽑거나 심한 경우엔 양악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반면 성장기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잇몸뼈를 확장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성인교정보다 이를 뽑지 않고 교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다만 적절한 치아교정 시작 시기와 장치를 선택하려면 치과 정밀 진단을 통해 성장 정도와 속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주걱턱의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앞니가 영구치로 교환하자마자 시작해주는 것이 좋다. 앞니의 돌출이 심한 돌출입의 경우에는 이보다는 좀 더 천천히 시작하는데 보통 유치의 어금니가 4개 이상 남아 있는 시기에 시작한다.
반면 골격적인 문제가 없고 단순히 덧니와 같은 문제만 있다면 젖니가 모두 빠지고 영구치로 모두 교환한 시기 나 교환 직전에 시작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치아 교환 시기는 개인차가 많고 턱뼈의 이상 여부도 평가해야 하므로 초등학교 학령기에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성장기에는 근골격계와 함께 구강 구조, 턱관절 등이 계속해서 성장·발달하므로 치아의 이동 거리, 각도 등의 변화에 맞춰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
치아교정을 적절한 시기에 진행하면 성장이 완료되기 전 균형 있는 턱뼈 성장을 유도하고 부정교합의 원인을 미리 제거할 수 있어 단정한 얼굴 모양과 치아 배열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혀 빨기나 혀 내밀기, 손가락 빨기 등 구강 악습관을 조기에 바로잡기만 해도 치아 및 잇몸뼈의 비정상적인 발육을 차단하여 쉽게 부정교합을 해결하기도 한다.
치아는 치아교정 후에도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경항이 있기 때문에 교정장치를 제거한 다음에도 사후 관리를 통해 치열을 유지하고 치아를 관리해야 한다. 이 시기 동안에는 유지장치를 착용하고 장치를 제거한 후에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치아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이수역 인근에 자리한 이앤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상빈 대표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은 복잡한 장치를 착용하고 양치질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도움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장기에 진행하는 치아교정을 잘 마치려면 지속적으로 교합 관계나 보철물의 상태, 입술 주변의 근육 체크 등이 필수이므로 교정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꼼꼼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