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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02 16:09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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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남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
유방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성암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방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유병률이 높고 매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유방암(질병코드 C50) 진료 현황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진료 인원은 2017년 20만 6,308명에서 2021년 26만 9,313명으로 30%가량인 6만 3,005명(3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은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져 있어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유방암 역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진행이 될수록 생존율은 떨어진다. 실제로 1기 유방암의 완치율은 98%에 가까운 반면 4기의 경우 생존율이 30%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따라서 유방암은 치료는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유방암은 발생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피부의 변화, 유두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자가검진으로 살펴볼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꼭 유방암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유방암을 보다 확실하게 조기에 발견하려면 정기적으로 유방외과를 찾아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유방외과적 진단으로는 크게 유방촬영술과 초음파 검사, 조직 검사 등이 있다. 다만 한국 여성은 유방의 지방이 적고 유선 조직이 많은 치밀 유방이 많아 엑스레이를 활용한 유방촬영술만으로는 검사 정확도가 떨어져 유방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인다.
만일 유방촬영술과 유방 초음파 검사를 진행해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면 조직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과거에는 2~6cm 크기의 외과적 절개 이후 유방 조직을 채취해 조직 검사를 진행했다면 최근에는 맘모톰 수술로 국소마취 하에 0.5cm 이하의 작은 절개창만을 내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
맘모톰 수술은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바늘을 병변 가까운 곳에 삽입하고 바늘을 돌려가며 종양을 절제한 후 잘라낸 조직을 몸 밖으로 적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술 도중 실시간으로 초음파를 확인하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종양이 완전히 절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맘모톰 수술은 한 번의 시술로 다수의 조직을 얻을 수 있고 정확한 유방암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피부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으며, 바로 퇴원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강남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은 “유방암 검진이 필요하다면 영상 의학 진단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력이 있는 유방외과 전문의를 찾아 유방 초음파 검사까지 진행해 유선 조직 전체 부위를 꼼꼼하게 검사받아야 한다”며 “특히 맘모톰 수술은 작은 구멍으로 병변 조직을 제거하는 정교한 술기가 필요하므로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숙련된 전문의가 있는 유방외과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