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파워비뇨기과, 수원역 비뇨기과, 정관수술, 남성피임
작성일 : 2023-11-03 16:59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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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 |
계획에 없던 임신은 남녀 모두에게 상당한 부담을 안겨준다. 현대에는 안전한 가정 경제와 환경을 위해 면밀하게 가족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피임의 중요성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영구적인 피임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정관수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다른 피임 수술보다 부작용도 적고 수술도 간단하기 때문이다. 정관수술은 정자가 이동하는 통로인 정관을 차단하는 수술로, 수술 후 남성 호르몬 분비나 정액의 양이나 형태 등 남성 성기능이 수술 이전과 달라지지 않는다.
정관수술은 임신 가능성이 0.02~0.2%에 불과해 다른 피임법보다 효과적이며, 성 기능과 성감, 성행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선호를 받는 편이다. 과거에는 정관수술이 남성 호르몬에 영향을 준다는 등 오해가 많았으나 정관수술이 대중화하면서 이 같은 잘못된 인식도 크게 개선됐다.
다만 정관 주변에는 혈관, 신경, 근육 조직들이 뭉쳐 있어 안전한 정관수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력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또한 추후 정관을 복원하더라도 임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지므로 충분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수술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에는 말 그대로 칼(메스)을 사용하지 않는 무도정관수술(無刀精管手術)이 등장하면서 정관수술의 문턱이 확연히 낮아졌다. 무도정관수술은 특수한 기구를 활용해 음낭에 3~6mm 정도의 작은 구멍으로 정관만을 살짝 꺼내 절제하고 정관의 양쪽 끝을 전기소작하고 이중 매듭으로 결찰해 마무리하는 비절개 수술이다.
5~10분만 걸리는 최소침습 수술로 기존 정관수술보다 출혈이나 통증 등의 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수술 당일 퇴원해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다만 정관수술을 하더라도 수술 전 이미 만들어진 정자가 정낭 내에 보관돼 있어서 바로 피임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일정 기간 동안 기존 피임법을 병행해야 한다. 보통 수술 후 2개월, 10~20회 정도 사정할 때까지 피임이 필요하고 이후 정액검사를 통해 무정자증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정관수술 후 1~2주가량은 격렬한 운동이나 성관계는 피해야 하고, 성관계는 수술이 끝난 후 5일 후부터 할 수 있다.
수원역에 위치한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은 “간단해 보일 수 있는 무도정관수술이지만 의료인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며 “민감한 부위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숙련된 정셩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맡아 안전한지를 먼저 따져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합병증이나 부작용을 줄이고 과잉 진료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