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원서울치과, 을지로입구역 치과, 임플란트, 맞춤형 지대주
작성일 : 2023-11-16 16:39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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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센터원서울치과 이운모 대표원장 |
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이다. 하지만 치아가 아무리 단단하더라도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 예상치 못한 다양한 원인으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더욱이 치아는 영구치가 난 이후에는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으므로 더욱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만일 치아를 상실했거나 뿌리까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면 자연치아를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치아를 상실한 채 방치하면 잇몸이 퇴축하고 잇몸뼈 흡수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물을 씹는 저작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치아의 위치에 따라 발음이 부정확해질 수도 있다.
수많은 치아 대체재 중 자연치아와 가장 형태와 기능이 유사한 것은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가장 우수한 대체재이며, 고정력까지 강해 적절히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하고 그 위에 치아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법이다. 지대주는 인공치근과 크라운을 이어주는 일종의 기둥 역할을 한다. 이때, 지대주를 개인에 맞춰 제작하면 안정성과 심미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개인 맞춤 지대주는 치아와 임플란트 사이의 공간을 줄여 음식물이 임플란트에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하면 크라운을 균등한 힘으로 지지해줄 수 있어 애써 씌운 크라운이 깨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다만 사람마다 구강구조와 치아, 잇몸뼈 등의 상태가 전부 다른 만큼 정밀한 치과 진단을 바탕으로 만든 맞춤형 지대주를 활용하는 치과는 많지 않다. 따라서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는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치과를 찾아야 한다.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에는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치태나 치석이 생기기 쉬워 잇몸 염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염증이 진행되더라도 통증을 쉽게 느끼지 못하는데, 임플란트 주위 음식물 찌꺼기나 치석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고 염증으로 이어져 잇몸뼈가 녹아내릴 수도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센터원서울치과 이운모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를 최대한 오래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꾸준히 사후 관리를 해야 한다”며 “임플란트 수명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임플란트 주위염인데, 지대주를 맞춤형으로 제작하면 잇몸과 임플란트 사이의 틈새가 적어 염증이 발생할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