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치과, 종로 치과,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작성일 : 2023-12-20 16:08 수정일 : 2023-12-20 16:37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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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이트치과 종로점 황인자 치아교정 원장 |
겨울방학이 가까워지면서 그간 미뤄뒀던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많다. 학기 중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학업과 치료를 병행하기 어려울 수 있어 시간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아를 이동시켜 고르지 못한 치열을 정상적으로 바로잡는 치료를 뜻한다. 이 과정에서 치아를 비롯한 구강 조직을 이동시켜 치료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
치아교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마다 다른 구강 상태에 따라 올바른 교합을 설정하는 것이다. 부정교합의 정도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강 내부의 공간과 치아의 돌출 정도, 부정교합, 구강 구조, 잇몸뼈 등을 정밀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 특히 치아교정은 치아만이 아닌 치조골, 잇몸, 주변 조직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교정 효과와 안정성 모두를 고려해 계획을 세워야만 한다.
전통적인 치아교정 방식은 치아에 브라켓을 부착하고 와이어로 감아 물리적 힘을 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러한 브라켓과 와이어를 활용한 치아교정은 구강 조직에 자극을 주거나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입술 주변을 불편하게 만들기 십상이다.
인비절라인은 이러한 전통적인 치아교정 장치의 단점을 극복한 치료법으로, 특수하면서도 부드러운 3중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가철성 투명 장치를 활용해 치아를 이동시킨다. 투명한 재질을 사용해 심미적으로도 우수하고 탈부착이 가능해 음식물 섭취와 구강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비절라인 교정 치료는 우선 정밀 진단을 통해 구강구조를 파악한 후 이를 클린체크 치료 계획 시스템으로 치아의 이동 경로를 미세하게 조정하고 계획한다. 이 정보를 미국 본사에 의뢰하면 교정장치를 제작해 교정을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교정장치를 1~2주 단위로 바꿔 착용하면 된다.
인비절라인은 다른 교정장치에 비해 긴 시간을 두고 치과에 방문해 치아의 이동 경로를 진단받으면 되므로 직장인이나, 학생 등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착용 중 이물감이 적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착용 중 입 안에 상처를 낼 우려를 덜 수 있다.
다만 다만 인비절라인은 기존 교정장치와 접근법이 달라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한 의료진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교정 계획을 세워 진행해야만 한다. 그리고 장치 착용에 대한 환자의 협조도 매우 중요하다.
메이트치과 종로점 황인자 치아교정 원장은 “치아는 교정 치료 후에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부정교합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치아교정 치료를 마친 후에도 보증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검진을 진행해 고른 치열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치과를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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