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의원, 신촌 피부과, 액취증, 다한증
작성일 : 2024-04-04 15:58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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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
봄철이 찾아오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겨드랑이에서 땀이 과다하게 나거나 냄새가 심해져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겨드랑이 땀샘의 이상으로 과다하게 땀이 분비되는 것은 다한증, 참기 힘든 불쾌한 냄새를 내는 것은 액취증이라고 일컫는다.
서양보다 액취증‧다한증 인구가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액취증과 다한증 증상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특히 높은 편이다. 게다가 액취증은 대부분 주변의 시선에 예민한 10~20대에서 나타나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는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액취증과 다한증이 있는 경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겨드랑이 제모를 하거나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 겨드랑이를 건조하게 유지하거나, 지방과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는 등 식생활 개선을 할 수 있다. 또 자주 샤워해 겨드랑이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등 보존요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하지만 보존요법을 시도해도 한계에 부딪쳤다면 땀샘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과거 액취증‧다한증 수술은 피부를 4~6cm가량 절개해 피하지방층과 함께 땀샘을 제거하는 절개법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절개법은 출혈과 통증이 심하고 회복기간이 긴데다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초음파 및 특수한 장비를 이용해 기존 절개법에 비해 간단하고 통증이 적은 방식으로 액취증‧다한증 수술이 가능해졌다.
초음파지방융해수술기 엘싸(LSSA)를 활용하면 얇은 0.9mm 직경의 탐침으로 절개 없이 지방세포와 땀샘을 선택적으로 녹여낼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 리포셋 흡입술로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1mm 정도로 피부를 최소 절개한 후 진피에 있는 땀샘을 파괴하고 흡입할 수 있다.
엘싸와 스마트 리포셋을 활용한 액취증‧다한증 수술은 최소 절개로 미세 시술이 가능해 흉터가 남지 않고 당일 퇴원 후 빠르게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술 시 국소 마취를 적용하면 수술시 통증에 대한 부담도 크게 덜 수 있다.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은 “안전한 다한증‧액취증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피부과 등 의료기관 진단을 진행해 무리한 시술은 피해야 한다”며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성향, 환경 등에 따라 증상에 대한 고민이 다른 만큼 액취증과 다한증 수술은 이에 맞춰 수술을 할 수 있는 의료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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