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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 목 통증, 악화 전 정형외과적 비수술 치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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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4-22 14:21 작성자 : 장유리

사진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


최근 스마트폰과 PC 보급률과 사용 시간이 늘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경추 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0년 약 420만 명에서 2021년 약 470만 명, 2022년 약 510만 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목은 5~7㎏가량에 달하는 하중이 계속해서 가해지는 신체 부위로, 고개를 1㎝ 앞으로 숙일 때마다 목뼈에는 2~3㎏ 정도의 하중이 추가로 가해진다. 정상적인 목은 완만한 C자 형태의 곡선 구조를 유지하는데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계속해서 부하가 가해지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목 통증을 제때 바로잡지 않으면 ‘경추 추간판 탈출증’ 즉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목 디스크는 경추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디스크)가 지속적인 압력이나 외부 충격으로 제자리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해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목 디스크가 있는 경우 목 통증 외에도 팔‧손가락 저림을 호소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마비까지 올 수 있다.

 

목 디스크를 방치하면 외과적인 방법을 통해 개선하기 어려울 수 있고 치료 후에도 재발할 가능성도 커진다. 하지만 초기에는 정형외과적 비수술 치료로도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 따라서 목 통증이 나타난 경우 적극적으로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목 통증을 해소해주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로는 도수치료가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의료진이 맨손으로 틀어진 자세와 근골격계를 바로 잡아주는 치료법으로, 관절 운동범위를 개선하고 근경련 등을 치료해 준다.

 

도수 치료는 단순 마사지와 달리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에 기반하여 신체 회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손상 부위 주변 근력을 강화해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를 한 번에 교정해 관절 불균형을 바로잡고 통증의 재발을 방지해 준다. 또한 후유증이나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없어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통증용 고강도 레이저 치료기(HILT)를 활용해 빠른 통증 회복을 꾀할 수 있다. HILT 레이저를 활용한 고강도 레이저 치료는 광열작용과 광물리작용, 광화학적작용을 통해 병변 부위를 치료해 준다. 레이저 광선이 조직 깊숙이 침투해 통증을 완화해 줄 뿐만 아니라 심부 조직에 대한 치료를 돕는다.

 

고강도 레이저 치료는 통증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통증 완화, 염증 제거, 세포 재생 등 치료 효과 또한 즉각적으로 나타나 치료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은 “목 디스크가 있더라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비외과적인 방법만으로도 증상이 크게 호전될 수 있다”며 “다만 목 통증 치료는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그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 정형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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