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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술, 성형외과 진단으로 연령‧고민에 맞춰 자연스럽게 진행해야”

작성일 : 2024-05-13 16:02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사진 광명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노화는 근골격계의 퇴행성 변화부터 시력 저하 등 다양한 변화를 야기한다. 특히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노화 속도가 점차 가속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20대 중후반부터 관리해야 한다. 특히 4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피부가 처지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미 피부 노화가 상당히 진행돼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나는 등 피부가 처져 고민이라면 안면거상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피부를 절개하고 의료용 실을 활용해 피부와 연부조직을 당겨주는 수술로, 노화로 인한 피부 처짐이나 주름, 심술보, 이중턱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레이저 리프팅이나 실리프팅과 달리 처진 조직을 직접 당겨 확실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조직만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피부 근막층(SMAS)까지 당겨서 고정해 피부가 다시 처지는 것을 방지하면서 리프팅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안면거상술은 반드시 피부의 두께나 처짐 정도, 연령, 고민 부위 등을 복합적으로 따져서 올바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직접 피부를 끌어당기는 만큼 가시적인 효과가 크지만 자칫 수술 후 칼귀가 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할 부분이 많다. 피부 근막층부터 당겨 다시 처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귀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안면거상술은 신경과 근육, 인대 등을 다루는 만큼 의료진의 실력이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조직을 당기는 유지인대를 확실하게 절제해 다시 처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올바르게 고정해야 재발을 방지하면서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 절개 후 흉터나 부기 등을 줄이기 위해 절개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얼굴 부위의 수많은 신경을 피해 필요한 조직 만을 당기는 최적의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안면거상술은 보통 초기 노화 증상을 보이는 청년층보다 처짐이나 주름이 심해지는 중‧노년층에게 적합하다. 안면거상술은 피부 최소 절개와 조직 박리, 디자인 등에 따라서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 계획을 세울 때부터 성형외과적 진단을 통해 안전한 맞춤 수술이 가능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도움말: 광명 코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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