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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7-22 15:41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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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양주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 |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백내장을 악화시키고 눈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특히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PC 사용 등으로 망막과 시세포가 쉽게 손상을 입는 만큼 이 시기 자외선 차단에 힘써야 한다.
이미 백내장과 같은 퇴행성 변화가 시작됐다면 안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초기 백내장 환자는 관련 증상을 노안과 혼동해 뒤늦게 안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노안과 백내장은 발병 시기가 비슷하고 일반인이 정확하게 증상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평소 안과를 정기적으로 찾아 검진을 받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백내장은 노안과 혼동하기 쉽지만 노안과는 달리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백내장이 생기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지고 복시, 주맹현상 등이 나타난다. 백내장을 방치하면 점차 시력이 저하되다 이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을 사용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백내장 수술을 받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수정체 대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머리카락보다 얇은 5μm의 막과 같은 수정체낭 내부의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로,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안정성이 필수적이다. 기존 백내장 수술에 활용하는 현미경 조명은 황반과 안구 표면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는데, 스마트빔 백내장 수술법을 활용하면 이러한 부작용이나 합병증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스마트빔 백내장 수술은 미국 FDA 의료기기 승인과 국내 식약처 인증은 물론 국가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만큼 안정성이 입증된 수술법이다. 강한 조명을 사용하는 수술 현미경과는 달리 적은 빛으로 환부를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비춰줘 망막 손상을 줄일 수 있고 조명이 비추지 못하는 안구 반대편 시야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다.
백내장 수술에 활용하는 인공수정체는 본래의 수정체처럼 근육에 의해 조절되지는 않지만,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초점 조정이 가능한 다초점렌즈에 이어 연속초점렌즈가 등장하는 등 인공수정체로 인한 불편이 적어졌다.
백내장 수술은 환자에 따라 다른 수정체의 깊이, 각도, 라이프 스타일, 노화의 진행 속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결과를 내야 하므로 고려할 부분이 많다. 따라서 기본적인 시력검사는 물론 안압검사, 굴절검사, 인공수정체도수검사, 각막내피검사, 망막검사 등을 진행해 수술이 필요한지를 살펴보고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해 시력을 개선해야 한다.
남양주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곧장 안과에 내원해 검사와 관리를 받는 편이 좋다”며 “백내장으로 인한 고민이 있다면 환자에 따라 다른 수정체의 혼탁, 핵경화 등에 따라 올바른 백내장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상의 검진 장비를 갖춘 곳을 찾아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