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까지 진료 범위 확장…“지역주민 평생 주치의 될 것”
작성일 : 2024-07-29 11:02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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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본 잘해주는치과 |
산본BF어린이치과가 29일 ‘잘해주는치과’로 병원명을 변경하고 같은 건물 지하 1층으로 확장 이전한다.
잘해주는치과는 소아치과 진료 경력 16년 고범진 대표원장을 필두로 한 기존 산본BF어린이치과 의료진에 더해 성인 진료를 위한 진료 인력을 충당해 전 연령대 치과 치료를 제공한다. 또 기존 산본BF어린이치과 환자들에게 혼선을 주지 않도록 같은 건물인 산본역 인근 투데이몰 4층에서 지하 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리뉴얼 기간 치과 치료 장비를 추가로 구비해 보다 원활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등 내부 인테리어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남녀노소 더욱 안락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잘해주는치과 고범진 대표원장은 “고향인 산본에서 어린아이부터 부모님, 조부모님까지 세대를 아울러 찾을 수 있는 ‘평생 치과’를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내디뎌 감회가 새롭다”며 “그간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가족처럼 항상 함께하는 지역주민의 평생 치아 주치의로 거듭나는 잘해주는치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제가 모든 환자를 치료할 수 없고 모든 치료를 완벽하게 잘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산본 지역을 너머 전국에 뜻을 함께하는 더 많은 원장님을 찾아 나서는 등 본질에 충실한 치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