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올케어치과, 약수역 치과, 임플란트, 수면 치과
작성일 : 2024-09-30 10:10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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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약수역 365올케어치과 박지열 원장 |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를 상실했을 때 인공치아를 식립해 그 기능을 대체하는 수술로, ‘제 2의 영구치’라고 불릴 정도로 고정력과 저작력이 우수하다. 또한 잘만 관리한다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치아 대체재에 비해 보기에도 좋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평생 2개까지 본인부담률 30%로 건강보험까지 적용할 수 있게 돼 임플란트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1만 명당 약 600명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임플란트 식립 건수가 늘어나면서 부작용 사례도 폭증하는 추세인 만큼 치과 선택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비용은 임플란트 선택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지만 가격만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피해야 한다. 다른 치과보다 싼 가격을 앞세워 환자들을 끌어모았다가 치료 도중 돌연 폐업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상황에 따라 발치 즉시 임플란트나 원데이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의식하 진정 요법을 활용한 수면치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식립을 고민 중이라면 다양한 수술 경험을 갖춘 치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장비와 수술 환경도 중요한데, 수면 치료를 위한 모니터링 장비나 응급 장비 등 다양한 의료기기는 물론 환자를 위한 회복실이나 독립된 1인 수술실 등을 갖췄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초진부터 사후관리까지 디테일하게 관리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 진료부터 원인을 파악하고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환자의 구강 내‧외부적으로 존재하는 복합적인 요소를 분석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전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를 모두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알맞은 보철물을 만들고 수술 후에도 세심하게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인 부분도 중요한데, 자체 기공실을 운영하는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심으면 환자의 구강 모형을 정밀하게 구현해 보철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원내 기공실에서 제작한 보철물은 시술의 오차 범위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료 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최근 임플란트는 용이한 골유착을 위해 표면이 더 거칠고 표면적이 넓은 경향이 있는데, 이 덕에 임플란트가 뼈와 잘 붙지만 반대로 세균과 이물질도 잘 붙는다. 기껏 식립한 임플란트를 제거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엄격한 감염 관리 시스템 하에 수술을 진행해야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적은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약수역 365올케어치과 박지열 원장은 “임플란트는 단순히 자연치아가 사라진 자리에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치료로 접근해서는 안 되고 다양한 면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며 “임플란트 수명을 길게 유지하고 싶다면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춘 치과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