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스트안과, 부천안과,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작성일 : 2025-03-20 17:26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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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부천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 |
스마트폰과 PC 등 디지털 기기가 보급되면서 현대인들의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온전한 시력은 양질의 삶을 누리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안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알아차리기 어렵다.
녹내장과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 등 ‘3대 실명 질환’의 발병률이 계속 높아지고 발병 연령대도 낮아지는 만큼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녹내장과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은 실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들이지만 증상이 가볍거나 노안이나 피로 등과 증상을 혼동하기 쉽다. 따라서 이들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려면 평소 정기적으로 안과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녹내장은 눈의 노화나 안압 상승 등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다가 말기에는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 급성 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심한 통증과 빠른 시력 저하를 동반하지만, 대부분의 녹내장 환자는 초기에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녹내장 치료는 일차적으로 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을 사용한다. 또 눈 속을 순환하는 방수의 순환을 돕기 위해 레이저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 약물이나 레이저로도 안압 조절이 힘든 경우 섬유주절제술 등의 수술로 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당뇨 환자 5명 중 1명은 당뇨병성 망막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당뇨병 환자라면 주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당뇨병성망막증은 당뇨가 오래 지속돼 망막혈관이 고혈당에 의해 망가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으면 망막 내 부종, 출혈, 신생혈관 증식, 혈관 약화 등이 발생한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안과 전문의 판단 하에 신생혈관막 생성과 출혈을 방지하는 레이저 광응고술이나 유리체 절제술 등을 적용해 치료할 수 있다.
황반변성은 대부분 노화에 의해 발생하지만 자외선 노출이나 흡연,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반변성을 황반에 노폐물이 축적되거나 비정상 혈관이 발생해 망막하액 및 망막출혈로 이어져 그 부위의 신경세포가 서서히 퇴화하는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크게 습성 황반변성과 건성 황반변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대부분은 건성 황반변성 환자다.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초기 증세가 없고 천천히 진행되지만 신생혈관이나 출혈이 없어 상대적으로 시력 예후가 좋은 편이다. 다만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 황반 세포 위축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실명을 피하려면 발견 즉시 주사나 광역학요법 등을 활용해 치료에 나서야 한다.
부천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은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시력 예후가 좋은 만큼 정밀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받아야만 한다”며 “최근 3대 실명질환의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인 만큼 평소 안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검진을 받고 시력을 최대한 온전히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