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맑은피부과, 판교역 피부과, 기미, 주근깨, 헐리우드 스펙트라
작성일 : 2025-03-28 17:54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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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삼성맑은피부과 박세원 대표원장 |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 ‘봄볕에 그슬리면 보던 님도 몰라본다’는 옛말이 있듯 봄철이 되면 자외선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봄철 자외선 관리에 소홀하면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매우 커지기 때문이다.
봄이나 가을 모두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온화한 날씨지만 봄철 햇볕이 가을철 햇볕보다 해롭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봄철에는 태양의 고도가 더 높아서 자외선 농도가 더 높게 측정되며, 오존층 역시 가장 얇아 자외선이 지표면에 더 많은 자외선이 도달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가을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을 막기 위해 이미 멜라닌 색소가 축적돼 피부 손상이 상대적으로 작다.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을 예방하려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햇볕이 강한 날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나 양산을 사용해 햇볕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불균형도 색소질환을 악화시키므로 평소 마음 관리에도 힘을 써야 한다.
기미와 주근깨는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자외선 자극을 받아 짙어지면서 나타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피부과 시술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번 발생한 색소질환은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개선하기 어렵고 이미 발생한 색소질환은 주변으로 퍼질 수 있는 만큼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기미, 주근깨 등으로 고민이라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토닝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색소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토닝 장비는 매우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4세대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 레이저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 레이저 토닝 장비는 레이저 빔이 1~2회 조사되는 반면 헐리우드 스펙트라는 4회까지 서브펄스가 나누어져 피부에 조사된다. 레이저의 깊이와 펄스를 피부 상태와 특성에 알맞게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어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하더라도 주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시술이 가능하다.
기미나 주근깨는 물론, 오타모반 등 난치성 색소 질환 뿐만 아니라 DOE, MLA 핸드피스를 활용해 순간적인 에너지 충격을 주면 충격으로 진피 공동화 현상을 유도해 표피 손상 없이 손상되거나 노화한 피부의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3가지 스텝으로 마이크로빔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굴곡지고 좁은 콧등이나 예민한 눈가, 뺨, 광대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색소질환 외에도 여드름, 넓은 모공, 피부결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피부 손상이 적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삼성맑은피부과의 박세원 대표원장은 “동일한 피부과 시술이라도 개인의 특성과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색소질환에 대한 치료도 마찬가지로 기기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실력이 크게 좌우하는 부분이 많은 만큼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피부과인지를 확인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