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삼성정형외과, 신림역 정형외과, 신림 정형외과, 도수치료, 목디스크 목 통증
작성일 : 2025-04-17 17:00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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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남삼성정형외과 백승엽 대표원장 |
스마트폰과 PC 등 디지털 기기의 보급은 현대인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꿨다. 디지털 기기의 보급은 분명 좋은 영향도 끼쳤지만 반대로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경추(목뼈)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등의 화면을 보기 위해 목을 앞으로 내밀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목은 평소에도 5~7kg가량의 하중을 받는 부위인데, 고개를 앞으로 1cm정도 뻗을 때마다 2~3kg가량의 하중이 가해진다. 정상적인 목뼈의 모양은 완만한 C자 형태의 곡선이지만 지속적인 부하가 걸리면 거북목이나 일자목 등으로 형태가 변형된다.
이처럼 계속해서 목뼈에 부하가 걸리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목뼈의 뼈마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자리에 벗어나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 즉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경추는 다양한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만큼 디스크가 누르는 신경 위치에 따라 목 뿐만이 아니라 어깨나 팔, 손바닥, 손가락 등 다양한 부위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목 디스크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 정도의 통증만 나타날 수 있지만 상태가 악화하면서 팔이나 손가락까지 저릴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마비까지 올 수 있다. 또한 신경에 압박을 가하는 자세를 잡으면 갑자기 힘이 빠질 수 있으며 물건을 쥘 때도 둔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명과 현기증,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깨 질환이 있을 때 보이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초기 목 디스크 통증은 도수치료를 통해 치료해볼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정형외과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 치료사가 손으로 직접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정상화하도록 돕는 비수술 치료법이다.
도수치료는 손을 통해 틀어진 근골격계 정렬을 바로잡아 통증의 원인을 해소하고 인대 등 유착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해주며 관절 불균형을 바로잡는 동시에 손상 부위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증상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절개, 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후유증이나 부작용 위험이 적다. 고혈압, 심장 질환 같은 만성 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또 입원 없이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특히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의 강도나 시간, 기한을 정할 수 있어 맞춤형 치료까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도수치료는 목디스크 뿐만 아니라 거북목증후군,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대부분의 척추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다.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삼성정형외과 백승엽 대표원장은 “목은 경동맥과 주요 신경이 밀집해 있어 세심한 치료가 필요한 만큼 목 통증이 있는 경우 즉시 정형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며 “만일 업무로 인해 평소 치료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평일 야간진료 정형외과를 찾아보는 게 제때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