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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주범’ 눈밑고랑 꺼짐, 피부과 필러 시술로 개선 가능

작성일 : 2025-05-21 14:19 작성자 : 우세윤

사진 필보레의원 정호영 대표원장


얼굴에서 가장 노화가 먼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는 다름 아닌 눈가다. 나이가 들면 눈 밑 지방이 튀어나오고 눈밑고랑이 움푹 꺼지면서 전체적인 얼굴 인상이 퀭하고 생기를 잃은 것처럼 보이게 된다. 눈매는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만큼 눈 주변 노화 문제는 큰 고민거리로 다가올 수 있다. 

 

특히 눈 주변부는 피부가 예민하고 얇은 데다 유분도 적기 때문에 다크서클이나 잔주름 꺼짐 등과 같은 변화가 더 극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퀭하고 움푹 꺼진 눈은 피곤해 보이는 눈을 개선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시도해볼 수 있지만 최근에는 수술보다 자연스럽고 간단한 필러 시술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다.

 

필러는 인체에 무해한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물질을 볼륨이 없는 부분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이마나 눈 밑, 애교살, 볼, 콧대, 팔자 주름, 입술, 턱 끝 등 볼륨이 부족한 곳에 볼륨감을 줘 보다 탄력 있고 입체감 있는 얼굴로 가꿔주는 동시에 주름도 개선해준다. 

 

필러는 일반적인 성형수술에 비해 간단하게 원하는 동안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형 수술보다 부담도 적고 시술 시간도 비교적 짧은 데다 회복도 빨라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직장인들의 선택을 많이 받는 편이다.

 

눈밑고랑 필러는 필러 시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술로 꼽히는데, 이는 얼굴 형태와 부위에 따라 주입해야 하는 필러의 양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필러를 너무 많이 주입하면 그 부위만 튀어나와 어색하고 너무 적게 주입하면 디자인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필러의 종류도 매우 중요한데, 인대 밑에는 입자가 단단한 필러를 주입하고 그 위에 얕은 층에는 입자가 작고 부드러운 필러를 주입하면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눈가는 움직임이 많고 피부가 얇은데다 민감하기까지 한 만큼 필러를 주입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필러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이나 출혈, 멍 등의 부작용은 34G 나노니들이나 캐뉼라 바늘을 활용해 볼 수 있다. 끝이 둥근 캐뉼라 바늘은 끝이 둥글어 신경이나 혈관 등의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 34G 나노니들은 굵기가 아주 가늘고 침습 면적이 좁아 상대적으로 피부 조직의 손상과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대전 유성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필보레의원의 정호영 대표원장은 “필러 시술은 피부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고 올바른 부위에 알맞은 용량을 주입해야 자연스러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만일 부쩍 부족해진 볼륨으로 인해 필러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맞춤형 시술로 부작용 가능성은 최소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모두 갖춘 의료진이 직접 상담과 시술을 하는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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