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신경외과, 청주 신경외과, 두통, 삼차신경통, MTS needle
작성일 : 2025-05-29 16:42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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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
두통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에 그친다. 하지만 종종 반복해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많은 두통 환자는 뇌졸중이나 뇌종양 같은 뇌질환이나 고혈압이나 혈전증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에 의해 두통이 나타난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두통은 경추의 이상으로 인해 나타난다. 따라서 우선 두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빠르게 신경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통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나 정도, 통증이 발생하는 시간대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면 두통의 종류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일 두통과 함께 안면부를 칼로 쑤시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대화나 세수, 양치, 면도, 식사 등 가벼운 접촉과 움직임만으로도 통증이 심해진다면 삼차신경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삼차신경이란 5번 뇌신경의 3가지 분지를 지칭하며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고 있다. 삼차신경이 분포하는 영역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통증을 삼차신경통이라고 한다. 삼차신경통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경의 껍질이 벗겨지면서 정상적이지 않은 신호가 전달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염증성 병변이나 외상으로 인해서도 삼차신경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삼치신경통은 삼치신경의 손상과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약물치료와 신경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데, 발병 원인이 복잡한 만큼 여러 치료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MTS needle 치료를 활용해볼 수 있다.
MTS란 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의 약어로 0.3㎜ 내외의 미세바늘을 이용해 신경치료, 통증유발점 치료, 증식치료를 증상에 맞게 선택해 병행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는 이하학적 검사를 거쳐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손상된 조직에 직접 시술해 복원·재생을 촉진할 수 있다.
0.3㎜ 내외의 MTS 주삿바늘을 이용한 치료법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경을 주삿바늘로 자극해 병든 조직을 제거하지 않고도 정상화할 수 있다. MTS needle 치료는 뇌 신경을 자극해 손상을 입고 변성된 삼차신경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신경을 압박하는 신체 부위를 감압해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은 “삼차신경통은 한 차례 완화된 후에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MTS needle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신경을 재생하고 재배치해 반영구적으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어 삼차신경통 치료에 적합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