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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어린이 맞춤형 교정 ‘인비절라인 퍼스트’, 치과 검진으로 적기에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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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6-30 17:59 작성자 : 김수희

사진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 이상언 대표원장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치아는 유치가 발육하는 시기부터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치아 건강 관리는 비단 구강 위생 관리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치열이 올바르게 자리 잡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는 턱뼈와 치열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치아의 공간이 부족하거나 반대교합 등 부정교합이 발생하면 안면 골격과 구강 근육 성장의 부조화를 야기하며, 이로 인해 발음이 부정확해지거나 구강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턱뼈의 부조화를 동반하는 부정교합은 나이가 들면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조기 교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최소한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6~7세를 전후로 교정 상담이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치아 성장 속도나 부정 교합 상태는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정밀한 교정검사를 통해 성장기 골격과 치아 모양, 성장 속도, 구강 상태, 연령대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시기와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기존의 치아교정에는 금속과 철사로 된 부착장치나, 사이즈가 커다란 가철식(탈착가능한)장치를 사용했기 때문에, 불편감과 심미적인 거부감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투명 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어린아이의 작은 치아와 구강구조에 딱 맞게 설계된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의 교정장치이다. 치아 이동에 대한 제어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턱뼈 성장을 유도할 수 도 있는 획기적인 장치이다.

 

이것은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심미성도 뛰어나고 통증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장치를 교체할 수 있을 정도로 탈부착이 쉬워 꾸준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치아교정을 돕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장치 교체를 위해 치과에 자주 내원할 필요가 없고 아이들이 직접 장치를 사용하도록 지도만 하면 돼 매우 편리하다.

 

강동구에 위치한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 이상언 대표원장은 “소아 치아교정은 성인 치아교정과 달리 턱뼈의 성장 방향까지 고려해 맞춤형 치료를 펼쳐야 한다”며 “이때 혀 내밀기나 손가락 빨기, 구호흡, 입을 벌리고 자는 등 구강 악습관을 함께 교정해야 안정적인 치아교정이 가능하므로 부모의 적절한 지도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기존의 치아교정 장치보다 편리하고 통증도 매우 적으며 충치관리도 용이해서 아이들의 교정 치료에 적합한 장치이지만, 모든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과의사와 상의해서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장치를 활용해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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