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강성형외과, 천호동 성형외과, 실리프팅, 눈썹거상술
작성일 : 2026-05-07 16:55 작성자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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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 |
나이가 들면 눈 주변과 턱선에서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눈꺼풀을 덮는 피부는 다른 부위에 비해 두께가 얇고 지지 조직도 약해 30대 후반부터 쉽게 처짐과 탄력 저하가 시작된다. 여기에 팔자주름과 늘어진 볼살, 흐릿해진 턱선까지 더해지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피로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게 된다. 이런 복합적인 노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성형외과를 찾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실리프팅과 눈썹거상술이 대표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리프팅은 미세한 돌기(코그)가 달린 특수 실을 피부 아래 지방층에 삽입한 뒤 귀 위쪽 두피에 고정해 처진 조직을 끌어올리는 시술이다. 팔자주름과 심술보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며, 교정이 까다로운 아랫볼 처짐이나 이중턱, 목주름, 흐릿한 턱선 등 광범위한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칼을 대지 않고도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술적 방법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
실리프팅에 쓰이는 실은 크게 PDO(폴리다이옥사논)와 PLLA(폴리-L-락틱산) 두 가지 계열로 나뉜다. 두 소재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 자연 흡수되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지만, 분해 속도에서 차이가 있다. PDO 계열 제품은 돌기가 비교적 빨리 녹아 실이 이동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반면, PLLA 계열은 더 천천히 분해되어 효과 유지 기간이 길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처짐이 심한 심술보 부위에는 긴 실 두 가닥을 교차시켜 두피 깊숙이 고정하는 '교차거상 실리프팅' 방식을 활용하면 보다 강한 거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눈 주변 노화가 주된 고민이라면 시술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눈썹거상술이 적합한 해법이 될 수 있다. 눈썹거상술은 눈썹 아래 경계선을 따라 절개한 후 처진 피부와 안륜근을 위로 끌어올리고, 안쪽 근막을 이마 근육 하단에 고정해 처짐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수술이다. 기존에 쌍꺼풀이 있는 상태에서 눈꺼풀만 처진 경우라면 쌍꺼풀 라인의 변화 없이 눈매를 개선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기 유리하다.
눈썹거상술은 미용적 효과에만 그치지 않는다.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가리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기능적 불편함,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올리려는 과도한 이마 근육 사용으로 생긴 주름까지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절개선이 눈썹 경계를 따라 자연스럽게 숨겨지고, 부기나 멍도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두 방법 모두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 처짐의 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실리프팅은 삽입하는 실의 종류, 두께, 돌기 모양, 고정 위치 등 세부 설계에 따라 만족도에 상당한 차이가 생기며, 눈썹거상술은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 피부 탄력, 눈 감김 기능 등을 사전에 꼼꼼히 평가해 절제량과 절개 위치를 정교하게 계획해야 한다. 특히 눈과 눈썹 사이 간격이 지나치게 좁은 경우 오히려 답답하거나 날카로운 인상을 남길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천호동에 위치한 양시강성형외과의 양시강 대표원장은 "실리프팅과 눈썹거상술 모두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처진 조직의 기능적 회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정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얼굴에는 혈관과 신경이 복잡하게 분포해 있는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해부학적 이해를 갖춘 성형외과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