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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우태하피부과, 피코플러스 레이저 도입…타투 제거 시술 강화

작성일 : 2026-07-15 15:46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은평우태하피부과 진상윤 원장


은평우태하피부과가 피코플러스(PicoPlus) 레이저를 새롭게 도입하며 타투 제거 시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루비레이저와 스타워커 레이저로 문신 제거 시술을 진행해온 병원 측은 이번 피코 계열 장비 추가 도입을 계기로 환자별 맞춤 치료 옵션을 넓히고, 한층 향상된 시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문신이 패션이자 자기표현 수단으로 대중화되면서 한편으로는 문신 제거를 원하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색소 번짐이나 부작용, 개인적 취향 변화, 취업·이직 등 사회적 이유로 문신 제거를 찾는 이들이 다양해지는 만큼, 병원가에서도 색상과 침투 깊이에 따라 세분화된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에 도입한 피코플러스는 피코초 단위의 초단파 펄스를 이용해 피부 속 색소 입자를 잘게 쪼개는 방식의 레이저 장비다. 기존 나노초 레이저 대비 주변 조직 손상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색소 입자가 미세하게 분해될수록 체내 배출이 원활해져 반복 시술 시 색 연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검정·파랑처럼 비교적 제거가 쉬운 색상은 물론 빨강·노랑·초록 등 상대적으로 난도가 높은 색상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병원 측은 기존에 보유한 루비레이저, 스타워커 레이저에 피코플러스를 더함으로써 문신의 색상, 깊이, 부위, 환자 피부 타입에 따라 최적의 장비를 조합해 시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컬러 타투나 오래된 타투처럼 기존 장비만으로는 제거가 까다로웠던 사례에서도 개선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은평우태하피부과 진상윤 원장은 "문신 제거는 색소 종류와 침투 깊이, 개인 피부 타입을 정밀하게 분석해 장비와 에너지 설정을 조절해야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피코플러스 도입으로 치료 가능한 색상과 문신 유형의 폭이 넓어진 만큼, 상담 단계에서부터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시술 계획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 측은 피코플러스 시술이 문신 제거 외에도 색소 질환이나 흉터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상담을 통해 환자별로 적합한 치료 방향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시술은 문신의 크기와 색상, 침투 깊이에 따라 통상 4~8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진행되며, 회복 기간에는 자외선 차단과 마찰 자제 등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병원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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