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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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 OECD,「보건통계 2019」결과 발표 -

작성일 : 2019-07-22 09:43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사진 아이클릭아트 / 메디컬코리아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9」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고 밝혔다.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이다.


* http://www.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


이 DB는 회원국의 보건수준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어 국가별 수준비교와 각국의 정책 기초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OECD는 국제기구의 공통 지침을 기반으로 작성된 회원국의 통계를 제출받아 매년 갱신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17년을 기준 시점으로 한다. 다만, 각 국의 통계작성 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를 사용했다.

※ (유의점)OECD는 2019년 7월 2일에 통계를 공표한 이후, 일부 수정․보완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추출 시점에 따라 보도 자료의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본 자료는 2019년 7월 5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


< 그림 붙임 참조 >

 

 

[요 약]

 

 

 

1. 건강 수준 (P.4)

 

◘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80.7년)에 비교해서 상위국에 속하며, 주요 질환의 사망률은 대체적으로 OECD 평균보다 낮음

 

◘ 반면,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29.5%)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음

 

2. 건강 위험요인(P.7)

 

◘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7.5%)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7ℓ)은 OECD 평균 수준임(*흡연율: 16.3%,주류소비: 8.9ℓ)

 

◘ 만성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을 겪는 인구 비율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음

 

3. 보건의료자원 (P.10)

 

◘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3명, 간호 인력은 인구 천 명당 6.9명으로 인적 자원이 OECD 국가 중에서 부족한 편임(*인구 천 명당 임상의사 3.4명,간호 인력 9.0명)

 

◘ 반면, 병원의 병상은 인구 천 명당 12.3개로 OECD 평균(4.7개)의 약 2.6배에 이르고,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보유대수도 OECD 평균보다 많아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최상위권임

 

4. 보건의료이용 (P.12)

 

◘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6.6회)가 가장 많고, 평균재원일수(18.5일)가 가장 긴 편에 속함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2,870.3 US$PPP)와 의약품 판매액(634.0 US$PPP)은 계속 증가하고 있음

 

5. 장기요양 (P.16)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8.3%)은 OECD 평균(12.5%)보다 낮지만, 급속한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건강 수준 >

▲ 기대수명이 10년 전과 비교해서 3.5년 증가했지만,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의 비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 주요 질환의 사망률은 대체적으로 OECD 평균보다 낮은 상황

▲ 자살에 의한 사망률도 계속 감소 추세

 

 

□ (기대수명) 2017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의 평균(80.7년)보다 2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84.2년)과는 1.5년의 차이를 보였다.

※ 기대수명 : 남․여 기대수명의 평균치임

○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의 개선, 교육수준의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기대수명(2017)】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기대수명

81.1

82.6

84.2

82.7

78.6

75.4

80.7

남 자

78.7

79.6

81.1

79.7

76.1

72.9

78.1

여 자

83.4

85.6

87.3

85.7

81.1

77.9

83.4

 

 


【기대수명의 변화(2007년-2017년)】: < 붙임 참조 >

 

□ (주관적 건강인지율)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한국(29.5%)이 가장 적었으며, 일본(35.5%)이 그 다음으로 적었다.

○ 반면, 호주(85.2%), 미국(87.9%), 뉴질랜드(88.2%), 캐나다(88.5%) 등 오세아니아와 북미 지역 국가에서는 조사 대상 10명 중 9명이 ‘본인은 건강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관적 건강상태는 조사방법, 국민의 응답 성향과 사고방식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주관적 건강상태양호 인지율 (2017)】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양호

65.4

67.4

35.5

29.5

87.9

-

67.9

 

 


< 그림 붙임 참조 >


□ (사망률*) OECD가 산출한 연령표준화사망률**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암에 의해서 인구 십만 명당 165.2명이, 순환기계 질환에 의해서 147.4명이, 호흡기계 질환에 의해서 75.9명이 사망하였으며, 치매에 의해서도 12.3명이 사망하였다.

* 2017년의 사망률 정보를 질병별로 제공한 국가는 5개에 그쳐, 사망률 지표는 2016년 기준(인근 과거년도)으로 비교
** OECD는 회원국 간 연령구조의 차이에 따른 영향을 제거하기 위하여 OECD 인구로 표준화하여 사망률(Age-standardized death rate)을 산출하고 있어서 국내에서 발표되는 사망률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주요 질환별 사망률(2016)】
(단위: 명/인구 십만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암

200.3

197.7

171.5

165.2

180.6

119.5

200.0

순환기계

280.4

157.3

142.4

147.4

254.0

294.5

279.7

호흡기계

53.7

46.4

82.4

75.9

81.2

99.0

66.0

치매

30.9

19.8

4.4

12.3

35.0

2.6

24.3

 

 

 

주: 프랑스는 2015년 수치

□ (자살) 2016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십만 명당 24.6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리투아니아(26.7명) 다음으로 높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자살에 의한 사망률(2016)】
(단위: 명/인구 십만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10.2

13.1

15.2

24.6

13.9

5.4

11.7

남 자

16.3

21.8

22.1

37.4

22.2

9.5

19.0

여 자

4.9

5.8

8.6

14.1

6.2

1.8

5.2

 

 


【자살에 의한 사망률의 변화(2007년-2016년)】: < 붙임 참조 >

 

□ (영아사망률) 2017년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 명당 2.8명으로 OECD 평균(3.8명)보다 1.0명 낮았다.


【영아사망률(2017)】
(단위: 명/출생아 천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영아 사망률

3.3

3.9

2.0

2.8

5.8

12.1

3.8

 

 

< 그림 붙임 참조 >


< 건강 위험요인 >

▲ 2017년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흡연율과 주류소비량이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

▲ 반대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증가 추세

 


□ (흡연율) 2017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7.5%로 OECD 평균(16.3%)을 약간 상회 하였다.

○ 흡연율은 2007년 24.0%, 2012년 21.6%, 2017년 17.5%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자의 흡연율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편이나 감소* 추세이다.

* 한국의 남자 흡연율 : (’07) 43.0% ➡ (’17) 31.6%


【흡연율(2017)】
(단위: %)

 

독일

영국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18.8

17.2

17.7

17.5

10.5

7.6

16.3

남 자

22.3

19.1

29.4

31.6

11.5

12.0

20.2

여 자

15.3

15.5

7.2

3.5

9.5

3.6

12.7

 

 

< 그림 붙임 참조 >

 

□ (주류소비량)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소비량은 2017년에 연간 8.7ℓ로 OECD 평균(8.9ℓ) 수준이었다.

* 맥주는 4∼5%, 포도주는 11∼16%, 독주는 40%의 알코올로 환산

○ 주류소비량은 2007년 9.3ℓ, 2012년 9.1ℓ, 2017년 8.7ℓ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주류 소비량(2017)】
(단위: 순수 알코올 리터(ℓ))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주류 소비량

10.9

11.7

7.2

8.7

8.9

4.4

8.9

 


주: 독일, 미국, 멕시코는 2016년 수치

□ (과체중 및 비만) 키와 몸무게의 측정에 의해서 ‘과체중 및 비만’으로 판명된 15세 이상 국민은 33.7%로 일본(25.9%)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07년 31.0%, 2012년 31.8%, 2017년 33.7%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남미 지역인 칠레(74.2%)와 멕시코(72.5%)는 국민 10명 중 7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2017)】
(단위: %)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

49.0

25.9

33.7

71.0

72.5

59.3

남 자

-

53.9

30.7

39.7

74.1

69.4

62.5

여 자

-

44.2

21.9

27.7

67.9

75.6

56.1

 

 

< 그림 붙임 참조 >

 

< 보건의료자원 >

 

▲ OECD 국가와 비교해서 임상 의사,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인적 자원은 부족

▲ 병상, 의료장비(MRI, CT 스캐너) 등 물적 자원은 과다

▲ 최근 5년간 병원 병상 수 증가에는 장기요양 병상 확대가 큰 영향

 

 

□ (임상 의사) 2017년 우리나라의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3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적었다. (※ OECD 평균: 3.4명)

○ 가장 많이 확보한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7명)이고, 가정 적게 확보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폴란드(2.4명), 일본(2.4명), 멕시코(2.4명)이다.


【임상 의사 수 (2017)】
(단위: 명/인구 천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임상의사수

4.3

3.2

2.4

2.3

2.6

2.4

3.4

 

 

 

< 그림 붙임 참조 >

 


□ (간호인력) 우리나라의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인구 천 명당 6.9명으로 OECD 평균(9.0명)보다 2.1명 적었다.


【간호인력(2017)】
(단위: 명/인구 천 명)

 

독일

영국

일본

한국

캐나다

멕시코

OECD 평균

간호인력

12.9

7.8

11.3

6.9

10.0

2.9

9.0

 

 

 

□ (병상 수) 2017년 병원의 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12.3개로 일본(13.1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OECD 평균(4.7개)의 약 3배 가까이 되었다.

○ 최근 5년간 인구 천 명당 병상은 연평균 3.7% 증가하였고, 이를 구성 OECD는 병원의 병상을 기능에 따라 급성기 병상(2017년 기준 58.2%), 재활 병상(0.4%), 장기요양 병상(41.2%), 기타 병상(0.3%)으로 구분함. 각각의 병상은 정신병상을 포함
하는 급성기 치료* 병상은 0.4% 증가한 반면, 장기요양 병상은 9.5% 증가하였다.

* 급성기 치료: 생명이나 정상적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상 완화, 질병이나 부상의 통증의 감소, 부상이나 질병의 합병증 및 악화 방지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병원 전체 병상 수 (2017)】
(단위: 병상 수/인구 천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병상 수

8.0

6.0

13.1

12.3

2.8

1.4

4.7

 

 


< 그림 붙임 참조 >

 


□ (의료장비) 2017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백만 명당 29.1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스캐너)는 인구 백만 명 당 38.2대로 모두 OECD 평균을 상회하였다.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17)】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MRI

34.7

14.2

55.2

29.1

37.6

2.6

17.4

CT

35.1

17.4

111.5

38.2

42.6

5.8

27.8

 

 

 

 

< 보건의료이용 >

▲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16.6회로 OECD 국가 중 최상위권

▲ 전체 평균재원일수(18.5일)는 OECD 평균(8.2일)의 2배 이상, 급성기 치료 환자의 평균재원일수(7.5일)는 OECD 평균(6.4일)에 근접

▲ GDP 대비 경상의료비 지출규모는 7.6%로 OECD 평균(8.8%)에 비해 다소 낮지만, 빠른 속도로 증가

 

 

□ (외래 진료) 20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6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의 평균(7.1회)보다 2.3배 높은 수준이다.
○ 일본(12.6회)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스웨덴(2.8회)과 멕시코(2.8회)가 ‘3회 미만’으로 가장 적었다.


□ (평균재원일수) 2017년 우리나라 전체 입원 환자의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8.5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28.2일) 다음으로 길었다. (※ OECD 평균:8.2일)

○ 한편, 2017년 우리나라의 급성기 치료 평균재원일수는 7.5일로 OECD 평균(6.4일)을 약간 상회하였다.

【평균재원일수의 변화(2007년-2017년)】: < 붙임 참조 >

 

 

□ (제왕절개) 2017년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건수는 출생아 천 명당 451.9건으로 OECD 국가 중 터키(531.4건)에 이어 많이 실시하였다. (※ OECD 평균:265.7건)

* 제왕절개(출생아 천 명당 수술건수) : (’07) 353.4건 ➡ (’17) 451.9건

【제왕절개 건수 (2017)】: < 붙임 참조 >

 


□ (경상의료비)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17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7.6%로 OECD 평균(8.8%)에 비교해서 다소 낮았다.

○ 1인당 경상의료비는 2,870.3 US$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6.0%씩 증가하였다. (※ OECD 연평균 증가율: 1.8%)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PPP: Purchasing Power Parity)

【GDP 대비 경상의료비 (2017)】
(단위: %)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GDP 대비 경상의료비

11.2

11.3

10.9

7.6

17.1

5.5

8.8

 

 


○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2007년 36.2%, 2012년 35.0%, 2017년 33.7%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 (의약품 판매액 및 소비량) 20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34.0 US$PPP로, OECD 평균(472.6 US$PPP) 보다 161.4US$PPP 높았다.

○ 국가별로는 그리스(751.5), 벨기에(736.2)의 의약품 판매액이 1인당 700 US$PPP를 넘으면서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의약품 판매액 (2017)】
(단위: 1인당 US$, PPP)

 

독일

영국

일본

한국

캐나다

멕시코

OECD 평균

의약품 판매액

596.6

427.7

517.7

634.0

647.9

90.7

472.6

 

 

 

 

< 그림 붙임 참조 >

 


  • ○ 주요 의약품의 소비량을 살펴보면, 항우울제가 22.0DDD/천명/일(이하 DID) DID: Defined daily dosage(DDD) per 1,000 inhabitants per day
    OECD 평균(63.0DID)의 약 1/3 수준으로 확인된 반면, 항생제는 32.0DID로 OECD 평균(19.1DID)의 약 1.7배로 확인되었다.

    【주요 의약품 소비량 (2017)】
    (단위: DDD/천명/1일)

 

독일

영국

호주

한국

캐나다

멕시코

OECD 평균

항우울제

56.9

107.9

109.2

22.0

110.3

-

63.0

항생제

12.5

18.0

17.8

32.0

16.3

-

19.1

 

 

 

 

< 장기요양 >

▲ 장기요양 수급자(65세 이상 인구 중 8.3%)는 OECD 국가 평균에 비교해서 적지만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강화에 따라 인력과 시설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기반(인프라)이 계속적으로 확충

 

□ (장기요양 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급자 유급 장기요양서비스(시설서비스 또는 재가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의미함. OECD는 시설과 재가를 구분하여 통계를 수집하고 공표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두 가지 제도를 병행하여 운영하는 국가는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수급한 경우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비율*은 8.3%로 OECD 평균(12.5%)보다 낮았다.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65세 이상 인구) : (’08) 2.8% ➡ (’17) 8.3%

○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0.3%에서 2017년 0.9%로 증가하였다.

-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의 비중이 가장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와 스웨덴(각각 2.9%)으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2017년 우리나라의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3.6명으로 OECD 평균(5.0명)보다 1.4명 적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 (’09) 2.7명 ➡ (’17) 3.6명

○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12.7명)와 스웨덴(12.3명)이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요양병원의 병상과 시설의 침상 거주형 장기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보유한 장기요양침상을 의미
’은 60.9개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 (’07) 24.8개 ➡ (’17) 60.9개

 

 

□ 보건복지부는 모두를 포용하는 보건복지정책을 통해 개인·가정·사회를 건강하게 만듦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수준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주무부처로서,

○ 이번 분석 자료를 통해 국제사회 보건의료 분야의 우리나라 위치를 확인하고,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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