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통증은 갑작스럽게 옆구리 통증과 유사한 측복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요로결석통증은 응급실을 찾아가야할 정도로 매우 극심하다. 통증이 발생한 후 수십 분~ 수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으며 요로결석통증이 사라진 후 또 다시 발생하는 간헐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돌이 요관으로 움직일 때, 고통은 극도로 고통스럽고 간헐적이며, 돌의 압력은 요관 벽에서 경련과 무산소를 일으켜 통증을 요관 앞에서 음부 뼈의 아래쪽 부분과 외부 생식기로 전달 된다.
또한 통증은 창자를 자극하고 메스꺼움과 구토를 동반 할 수 있으며 돌의 표면이 거칠어 지면 요로 내면을 손상시켜 혈뇨가 발생할 수 있다. 요로 감염의 증상 및 징후가 나타날 수 있지만 결석을하더라도 수년 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신장 결석은 많은 경우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남성의 경우에는 하복부와 고환, 음낭으로 요로결석 통증이 번질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음부까지 번질 수 있다.
통증이 극심하여 구역, 구토,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요로결석 통증 외에도 요로결석 위치가 방광 근처까지 내려가게 되면 빈뇨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혈뇨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요로결석이 자주 재발하는 환자는 결석의 유형 및 대사상태를 확인하여 지속적인 예방을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수분섭취를 많이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운동을 자주 하는 경우에 수분 섭취량을 더욱 늘리는 것이 필요한다. 칼슘결석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요산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탄산염 또는 구연산염 포함 수액을 투여하여 소변의 알칼리화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요로결석의 90%는 자연적으로 배뇨 시 빠져 나온다. 하지만, 감염이나 폐색없이 몇 달동안 요관 내에 남아있을 수도 있다. 결석을 통과시키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하루에 2,500mL 이상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만약 결석이 빠져나오지 않으면, 방광경을 통하여 요관부목을 삽입하여 요관이 소변배출 기능을 수행하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요석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한데, 수술은 요로결석의 위치, 모양, 크기, 주위의 부종 등을 복합적으로 진단한 후 자연 배출 또는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경하 배석술, 경피적 신쇄석술에 의해 제거되지 않을 때 대게 시행하게 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요로결석 수술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사하여 결석을 잘게 분쇄하여 자연배출이 되도록 유도하는 시술이며 요관경하 배석술은 요관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요로결석을 분쇄 또는 제거하는 시술 방법이다.
경피적 신쇄석술은 피부를 통해 구멍을 낸 후 내시경을 통과시켜 결석을 분쇄 또는 제거하는 시술 방법이다. 이와 같은 자연배출 또는 시술적인 방법이 소용이 없을 때 요로결석 수술인복강경 및 개복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복강경 및 개복수술은 예전에 많이 사용되던 요로결석 수술 방법으로 현재는 기법과 기계의 발전으로 빈도가 감소하고 있다. 요로결석 위치에 따라 수술 방법은 다양하며 개복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만 수술을 하게 된다.
분당 야탑역 인근에 위치한 분당이과수비뇨기과 김상진 대표원장은 "비뇨기 관련 질환이기 때문에 요로결석으로 진단 받은 남성 환자들이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일상생활 복귀는 조속히 이뤄지는지, 절개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기 마련"이라며 "체외충격파 시술은 수술, 마취 없이 치료가 가능해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시술 시간도 30~40분으로 짧으며 치료 후 1시간만 지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