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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요로결석 40~50대에게 많이 발병... 꾸준한 노력해야...

작성일 : 2020-10-21 10:00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대한의료신문 리더스365비뇨의학과 내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요로결석 환자는 총 28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40~50대 남성이 전체 진료 인원의 절반에 가까운 48.3%로 집계되었다. 이 조사결과는 요로결석을 겪은 환자의 주요 연령층과 성별이 40~50대 남성이며, 이들에게 요로결석에 대한 정확한 정보 습득 및 예방법 숙지가 타 연령층과 성별 대비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요로결석(urinary stone)은 요로계에 생성된 요석(요로에 생기는 결석)이 소변의 흐름을 방해해 옆구리 등의 복부 측면에 간헐적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통증의 정도는 심한 편에 속하며, 정도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극심할 경우 혈뇨 및 복부팽만,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리더스365비뇨의학과 내부


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병 원인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대표적인 발병 원인은 수분섭취량 감소다. 섭취하는 수분이 하루 수분섭취 권장량에 비해 현저히 낮을 경우가 지속될 시, 요석결정은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은 길어져 요석 형성 증가를 초래한다.
 


높은 온도 또한 요로결석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높은 온도로 인해 체내 수분 배출량이 증가할 시 소변은 농축되기 쉬운데, 이러한 과정이 요로 내 결석 생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온이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 예방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조금만 기온이 상승해도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일 경우에는 예방을 위해 더욱 수분 섭취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동물성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도 요로결석의 발생률을 높이는 소인으로 작용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증가할 시 요중 칼슘 및 수산, 요산의 배설량이 많아져 요로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에 식단을 단백질 섭취량이 과도하지 않도록 조절해 증상 예방에 일조할 수 있다.
 

ⓒ사진 대한의료신문 리더스365비뇨의학과 김성수 대표원장


요로결석에 대해 성수역에 위치한 리더스365비뇨기과 김성수 원장은 “요로결석은 10년 내에 환자 2명 중 1명꼴로 증상이 재발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될 만큼 재발률이 높은 질환에 속한다. 이에 초발뿐만 아니라, 재발을 막기 위해서도 증상 예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요로결석 중 요로감염이 진행되었을 시 신장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신우신염, 고름신장증이라고도 불리는 농신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요로결석으로 인해 요관 또는 신장이 폐색될 시 신장에 물이 차는 수신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며 “이와 같은 요로결석으로 인한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후 치료보다 증상 발생을 사전에 막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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